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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01:41
며칠 전 대학가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편의점에 서있는 한국년 외국놈을 우연히 봤습니다.
한국년 키 160에 몸무게 60정도 안경낀 전형적인 한국형 돼지 오크년
외국놈 키 185에 호리호리하고 금발. 교환학생으로 추정
한국년 뭐가 그리 좋은지 외국놈을 쳐다보면서 입맞춤하고 떼고 또 입맞춤하고
정말 꼴보기 싫더군요. 뭘 그리 갈구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지
입을 뗏다 붙였다 짜증나더군요
남 일이라 신경쓰고 있지는 않지만
한국남자라면 줘도 싫어할 타입(물론 돼지라도 환장하는 일부 소수가 있겠지만)인데 외국놈이 그런 돼지년
하고 사귀는것을 보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외국자지라면 환장하는 오크돼지년들아
외국놈이 너가 사랑스러워서 그런게 아니다
대부분 외국놈들은 한국년들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지 않아. 그저 한국년들은 좃물받이일 뿐이야
개네들은 이미 메갈년들한테 크게 데여서 동거하거나 일회용 사랑을 선호하지 결혼생각이 없는 놈들이야
개네들한테 데이고 순진한 남자 꿰어서 결혼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년아 외국자지하고 사귀면 옷도 좀 잘 입고 살도 좀 빼라
펑퍼짐한 바지 입고 돼지같은년을 나같으면 사귀고 싶은 마음 1도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