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을 참조합니다
영상 제목은 ''외국인에게 성희롱을 당했을때' 입니다
하여간, 꼴페미들은 외국 나가도 답이 없는건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안샐 리가 없으니까요
물론, 인종차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긴 합니다
근데, 그건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에게도 해당되는 문제니까 그건 패스하겠습니다
hi baby , hey beauty
이것도 성희롱이라는 논리는 참 무섭죠
성희롱인 이유가... 한국에서 '이쁜아 여기좀 봐봐' 라는 말과 같다는게 이유랍니다
외국에는 페미니스트가 없고, 그녀들은 그게 성희롱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가만히 있을까요?
그 정도는 성희롱도 아니라고 느끼기 때문에 넘어가는겁니다
외국에서 말 건 남자가 톰 크루즈나 존 본죠비 같이 생겼으면 그딴 소리 안했겠죠?
잭 블랙이나 스타븐 타일러 같이 생겼으니까 저런 말이 나오는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작업 멘트를 쳐도,
원빈이 말 할때와, 지상렬이 말 할때 똑같이 받아들이지 않듯 말입니다
영상에서는 평범한 옷차림의 여자가 거리를 걸었을때 당한 실험 결과라고 덧붙이면서,
한국인이라서 당한게 아니라는 식으로 대변을 합니다만,
그 거리가 미국의 슬럼가 같은 곳이라는 점은 쏙 빼놓았죠
게다가 성희롱이라고 정의 내린 문장들도 잘 보면...
what a beautiful !
have a good day
how are you this morning
이게 뭔 성적으로 위협을 하거나, 공포감 및 불쾌감을 주는 발언인가요?
그걸 합쳐서 100회가 넘는 성희롱을 겪었다는 말을 하는군요
성희롱은 신체 부위가 아닌, 낮선 남자의 원치 않는 호칭을 모두 포함한다고 합니다
그냥 남자들이 여자한테 말 거는 모든 행위를 다 성희롱으로 만들 수 있는 무서운 논리죠
근본적으로 남자들이 예쁜 여자에게 접근하는건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생물학적으로 이루어지는 본능적 행위입니다
그걸 겉으로 직접적으로 표현하느냐, 간접적으로 돌려서 표현하느냐,
그 방식이 국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뿐인거고,
그걸 받아들이는 여자들의 반응이 국가마다 차이가 있을 뿐이죠
외국에서도 못생긴 남자가 'hey beauty' 하고 말을 걸면,
외국 여자들은 맘에 안들면 'Fuck you' 라고 한마디 던지고 가버리기도 하구요
맘에 들거나 눈 맞으면 서로 즐기기도 합니다
특히 다른 장소도 아니고, 클럽이나 바 등의 유흥가에서는 더욱 그렇죠
아무리 외국이라고 해도, 회사에서 비지니스적 관계로 만나는 사람에게,
그렇게 말을 던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공과 사와 때와 장소는 구분할 줄 아는거니까요
그런 일 가지고 성희롱이네, 욕설이네 하면서 경찰 부르고 서로 난리 치는 경우 보기 힘듭니다
우리나라만 유달리 꼴페미들이 지랄들을 해 댈 뿐이죠
성희롱의 기준은 받아들이기 나름인거고,
얼마나 유드리가 있느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는거죠
실제 애인사이이거나 썸이거나 섹파 사이가 전혀 아니더라도,
서로 섹드립 날려가면서 농담따먹기 하는 남녀 사이는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본인이 꼴페미라고 해서,
그걸 모든 사람이 다 그러한거고,
그게 맞는 정의라고 주장하는건 미친짓인거죠
남과 나는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는게 바로 민주주의이고 평등한 사회인겁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꼴페미의 논리는, 북한 공산당이나 나치와 별 다를게 없는거죠
어디서 외국에서도 골통이라고 외면받는 외국산 페미나치의 실험 영상을 근거고 붙여놓고,
똑같은 소리 하는거 보면... 역시 꼴페미나치들의 정신세계는 다 똑같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