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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00:11
안녕하세요 야동찌라시 입니다..
오늘은 최근 제가 호감을 갖고 찾아 보는 동서양의 배우 2명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개인적 사견이 99% 배우라..모든 분들에게 적용될만한 섹시함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 배우의 호감도를 형성하는 저 나름의 기준이라면...
저는 첫번째로...고급스러움 입니다..
아무리 몸으로 모든걸 표현 어필하는 직업인..AV 나 PORN 배우지만... 싸구려 여인숙에 출몰하는 듯한 탐욕스럽 천박한 이미지의 억센 배우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다작에 대한 이미지 감소입니다.
아무리...섹시한 매력의 버프를 지닌 배우라 하더라도... 사흘이 멀다하고 작품이 나오는 다작형 배우라면.....이미지 고갈로 인해 제2의 와이프 같은 가족애를
느끼게되 더 이상 성적 매력을 느끼긴 어려울듯 합니다..
이 저만에 기준인 고급스러움과...희소성에 두 배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추천해 드리는 배우는....이웃나라 일본의 AV 배우는....
마츠시타 사에코(松下紗栄子, Saeko Matsushita) 입니다,.
1990년생 165cm B88(F컵) / W57 / H86
소속은 "T-POWERS" 입니다.
2015년 6월 SOD 에서는 전략적 신인 레이블 타이틀인... "副職AV女優 "
즉 본업을 하면서 AV 배우는 부업으로?
4명의 신인 배우를 데뷔 시킵니다...상당히 고퀄리티의 배우들로...
간호사 ,패션모델, 유치원 교사 , 현직 항공사 승무원 매너교육 까지....
그러나 이들중 가장 많은 스포트는 역시.. 좌측 2번째 배우인....
현직 패션 모델이며 와꾸에 자신이 있어서 출연 하게 됏다는 자존감 넘치는
코우사카 케이코(Keiko Kousaka/香坂景子) 가 한국에선 가장 주목을 받았죠....
아마... 제 기억엔.. 이 배우는....
대체 어디서 온것인지는 저도 백방으로 수소문해 보았지만....
분명 한국계 여성인건 분명한데...출처와 이후에 동선은 전혀 파악이 안되더군요..
이후 일본내 대형 AV 마켓에서 이 배우의 이 작품은 모두 삭제되고.,..한국에서도
이름으로는 검색이 되지만 SDSI-002 로는 검색이 안되는 희안한 일이..
그러나 아쉽게도...이렇꿍 저렇꿍 해도....6월은...빅신인인 미카미 유아의 데뷔작
으로 모두 잊혀져 버렸죠....
아뭏든... 잡섭은 요기 가지 하고..
SOD에서의 6작품이후에 현재는 유부녀 전문 제작사 ATTACKERS 와 溜池ゴロー
에서 작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결점 새하얀 피부와 작지않은 긴라인에 핯체라인... 고급스러운 외모와 능욕 연기에 초적화된 배우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직 연기 부분은...사실,,좀 애매하긴 합니다...맹한 멍때리는 모습도 조금 단점
이긴 합니다만..
고급스러운 유부녀와 시원한 뷰에 글래머를 원하신다면.. 이 배우.,.
마츠시타 사에코(松下紗栄子, Saeko Matsushita
추천 드려 봅니다..
두번째...추천 드릴 배우는 서양의 누드 모델이자 최근 PORN 으로 전환한 배우...
MET-ART 출신 배우
"Sybil " 입니다..
출신은 슬로베니아 출신이며 올해 20세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데뷔는 2014-8월에 첫 누드 작품이 나왔습니다.
MET-ART 출신자 들이 그래 왔듯이...
SOFT-CORE 에서 누드와 레즈 퍼포먼스 위주로 작품이 나오다..
최근.. PORN 작품이 나오기 시작한 배우입니다..
MET-ART 레이블인 "SEX-ART" 에서 한작품...... "Xchimera.COM" 와
그리고 "The White Boxxx" 에서 각각 한작품씩이 발매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PORN 작품으로 발매된 작품은 이 3작품입니다..
나머지는 GIRL & GIRL 매칭에 레즈물입니다..
이 배우 역시 고급 스러운 유럽 외모에 ...MET-ART 에서 검증된 몸매로 일단
비쥬얼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만 합니다..
다만 이 배우는 레즈물에 특화된 배우인지 남자배우와의 PORN물 보다는
관능적 매력은 레즈물이 낳은것 같은 개인적 소견입니다.
나이가 어려 남자 경험이 적은 건지....
아뭏든 오늘은 동서양의 추천 두 배우를 소개 해드렸습니다..
배우의 개인적 취향은 모든 사람이 일관 될수가 없는 주관적 관점입니다..
단지 제가 느끼기에 제 관점에서 제 이목을 끄는 배우들이기에 소개 해 드렸습
니다..
두 배우 모두 영상관에 작품들이 다수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와 취향이 같으시다면 영상관에서 한번 찾아 보시길...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