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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7:14

텐고쿠 조회 수:5,167 댓글 수:16 추천:0


어디학교인지는 말못해주지만 과는 연영과야 배우되고싶다  


헛소리 해서 미안하고 비싼돈주고 연기학원 다녀서 수시 1차에 비록 지방이지만


나름 명문인 4년제 대학에 합격을 했지


그러고 나서 친구랑 술마시면서 섹스랑 여자이야기 하면서 ot를 기다렸어


왜 ot때 선배랑 눈맞고 그런 이야기들 하여튼 그런상상하면서 운동하고 놀고 하다가


오티날이 되더라 기분 기모찌해가지고 검정코트에 남색니트 청바지 입고


출발장소에 도착해서 버스에 탑승한채로 기다렸지


동기여자들을 훑어보면서 눈인사도 하고 설레더라


좀 기다리니까 내옆에 여자애가 앉더라고 이쁘장했어 이런 여자가 내옆에 앉다니


긴장도 되고 겨울인데 땀흐르더라 ㄷㄷ1시간은 아무 말없이가다가 버스가  시끄러워 지더라고


서로 자기소개 하고 웃고 그래서 나도 용기내서 옆여자애한테 말걸었는데


잘웃고 먼저 여자애가 농담도 치고 그러면서 좀 친해졌어


그래서 애랑 오늘 하나 하는 이런 빙시같은 생각하면서 들떠있는데 벌써 도착하더라


아쉽;;내려서 머 일정대로 교수소개 학교소개 하다가 밤에 술을 마시게돼


여기서 그 양아치 선배년을 처음 봤다 그양아치 선배는 키167에 55~60왔다갔다 한다더라


인상은 존나 쎄서 연예인 나르샤 닮았어


가슴이랑 빵뎅이 크더라 c는 될듯 여튼 그선배랑 오티에서 좀 더럽게 꼬이게 돼


왜그러나면 신나게 술게임하고 마시고 하다가 취기가 올라서 잠깐 나왔는데


아까 버스에서 이야기 나눈 소연이가 취해서 비틀거리면서 계단 올라가더라고


재빨리 부축해서 도와주는데  날 알아보더라고 내이름부르면서 웃는데 심장멎을뻔


왜냐면 가슴이 계속 닿고 허리에 감은손도 감촉이 너무좋고 냄새도 좋아서 흥분했거든


아 이런식으로 역사가 써진건가?싶었다 그런망상하니까 꼴리더라고


근데 문제는 내려오는 그 나르샤 선배랑 마주친거야  


선배 표정이 최순실 사건 터질때 뉴스보는 아빠 표정이였다..


그표정으로 너 뭐하는거야 이러는대 발기도 바로 죽고 심정지 오는줄


아무말 못해서 어버버하다가 친구가 너무취해서 방에 대려다 주는중이라고하니까


그럼 네 아랫도리는 왜 그랬냐고 개무섭게 째리면서 묻더라


근데 거기서 술마시면 원래 이리된다는 개드립을 날렸어..슈바


그리고 바로 대굴굴려서 내가 어찌해볼 생각이였으면 이 애를 여자층에 데리고 올라가겠냐고 말하니까


알았다면서 지가 데려다준다고 하더라 슈바년 가슴이라도 만져볼생각이었는데..


그렇해 ot가 끝났어 선배한테 찍힌채로 슈바 입학하니까


그 나르샤가 눈에 쌍씸지 키고 감시라고 해야하나?여튼 내 여동기들한테 나조심하라고 했단다


슈바 그래도 개의치않고 개강파티다 동기친목이네 선후배 만남이다 뭐다 하면서


학기초에 술자리 많이 돌아당기면서 술먹고 스킨쉽하면서 각잴때마다 나르샤가 방해했다


알고보니까 3학년 과대라서 단속을 한거래 근데 이해가 안되더라


3학년 과대가 대수야?시부레 별 미치년 다보네 지는 섹스도안하나 보지 싶었음


근데 그러면서 나르샤랑 시간 지나고나서  친해졌다 술자리에서 그년이랑 대화를 많이하게 되더라고


그래서 그년은 나를 발정난 동생으로 봤고 난 무섭고 좀 보수적인 누나로 생각했어


친해지고 나서 나르샤랑 그년 남친 학생회장이랑도 알게됐는데


이형이랑 나랑 코드가 맞아서 많이 친해졌고


그 후로나르샤 몰래 둘이 클럽도가고 원나잇 썰도 풀고 그렇해 지내다가어느순간


나르샤년을 내가 여자로 보기 시작했어 무용연습하는걸 몰래 본적이 있는데


딱붙는 타이즈 팬츠에 티입은걸 보니까 꼴리면서도 춤추는게 너무 고혹적이라 반해버린거야


근데 문제는 이시점 에서 사건이 하나터져 회장년이 조교랑 조교실에서 하다가 들킨거야


그 목격자 말론 다른과 사람이 라서 그냥 커플인가 보다 하고 넘어갈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조교님 몸에 멍도들어있고 입도 손으로 막고 도저히 연인같지 않았대


그래서 여자가 강간당하는 줄 알았다는거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다는 뭐 그런 이야기야


이 이야기를 친구한테  듣는순간 나르샤선배가 걱정되더라고


그래서 수강째고 전화하면서 자취방 찾아갔어 무작정 문앞에서 존나게 기다리면서 문두드리니까


30분후에 나오더라 나오자마자 술먹고싶다고


그래서 편의점에서 소주랑 과자랑 사와서 마시면서 위로해주는데 소주를 들이붇더라고..


그러더니 취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좀 충격적이였어


무슨 내용이였나면 본인은 그 새끼가 바람피는거 알고 있었대


근데 알면서도 만났다는거야  그이유가 뭐냐면 자기가 더 사랑하기도하고 뭐 이런내용이였어


그래서 내가 누나 바보냐 막 그새끼 욕을했지 그니까 진지하게 말하더라


본인과 그새끼의 관계를 주인과 노예 본인만 좋아하는 상태라고


그놈한테 자기는 그냥 섹파였대 신입생 ot때 그새끼랑 하게됐고


그이후로 남자새끼가 몸만 요구해왔도는가야 본인은  요구하는걸 다해주면


자길 사랑해줄줄 알았대..근대 점점 요구하는게 목을졸라도 돼냐


안에 오줌싸도 돼냐 묶어도 돼?이런 것들이였고 나중에는 부탁 요구 그런게 아니라


그냥 강간수준이었대 슈발 듣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이런대우를 받아왔다는게


빡치고 울컥해서 안아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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