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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7:21

텐고쿠 조회 수:4,528 댓글 수:16 추천:0


울컥해서 선배를 안아버렸어 조금 당황하더니 이내 토닥

 

여주니까 엉엉울더라 그래서 더욱 꽉하고 안아줬지

 

근대 가슴이..닿더라 심하게 역시 크더만 평소였으면

 

아무렇지 않게 즐기면서 각을 재겠지만 반한 상대라 그런지

 

느껴지는 감촉이 당황스럽고 더 흥분? 더 야하게 느껴지고

 

서버릴거 같아서 뗐는데 울면서  "조금만 더 안아줘"

 

 

이러는데  와!!!!!!@@ 심장이 하늘부터 땅까지 전자운동 으로

 

쿵..쾅 쿵..쾅 !!

 

(우는여자얼굴이 이쁜지 몰랐다 색기가 있어 우는모습안에)

 

 

근데 그말듣고 심장이 너무 뛰고 내가 당황해서 

 

안절부절 하니까 자세가 불편했는지 슬픔이 가셨던지

 

아니면 내 심장소리 때문이였는지 모르겠지만

 

울음이 잦아들면서  정적이 흘렀어 좀길게

 

그러더니 "이제 가"하고 지방으로 들어가더라

 

그 모습을 보니 내 맘을 알고 쑥스러워서 그러는구나!!

(나도 좀 취해서 뇌피셜 쓴거지..) 

 

혼자 그리 단정짓고 따라 들어가서

 

백허그를 한후에 키스를 시도했지 근데

 

 

뺨 맞았다..

 

지금 이상황에서 니가 내 몸을 요구하면 자기가 너무 비참하고

 

그새끼랑 그랬다고 자기가 쉬운여자 같냐며 울더라

 

머리가 뎅 하면서 울렸어 엄청 충격이었지

 

아..원나잇도 아니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내 이기심에 그런게 맞더라

 

미안하지만 그래도 내맘은 전달해야 겠더라

 

이러고 끝내면 왠지 못볼거 같았거든 그래서

 

취기도있고 하니 질렀지 끌어안고 난 그럴 생각아니였어

 

내가 왜 키스 하려하고 심장 뛰고 그러겠어?

 

지금은 갈게

 

내일은 학교나와 하고 일어섯어

 

근대 손을 잡더라 그때의 기분은 정말..

 

그래서 다시한번

 

키스를 시도했어 근데 받아주더라 그냥 쪽쪽이

 

였지만 선배가 응해준다는게 정신적으로 

 

크게 다가와서 엄청 흥분돼고 야했어

 

입고있던 긴팔을 벗겼는데 팔이랑 목 쇄골쪽에 

 

멍이 들어있더라고 보고

 

너무 복잡한 감정이 밀려오더라

 

선배도 손으로 가리는대..본인이 미안해하는 느낌이

 

싫더라고 그래서 신경 안쓰는척 몸매 이쁘네 하고

 

침대에 키스하면서 천천히 눞힌 뒤에 멍든

 

목에서 부터 쇄골 가슴 배꼽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하니까 간지러운듯

 

몸을 떠는게 귀여운거야 그래서 이번엔

 

귓바퀴를 핥고 빨아주니까 몸이 움찔거리면서 확실히

 

큰 반응이 오는거야 그래서 반바지 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 

 

둔덕부분을 부드럽게 주물러 주니까

 

아..하읏..하는  짧은 신음소리랑 하아..하아

 

거친 숨소리가 터져나오는데 그소리가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라고  그래서 알몸으로 벗은후에 다시

 

키스하려고 하는대 선배 볼이 빨갛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미치게 좋고 꼴리더라

 

입을 쪽 맞추고 '다정하게 할게 약속해"

 

하고 반바지랑 팬티를 벗겼는데 흰팬티가 투명해질 정도로

 

젓어있고 보지는 빛을 받아서 반짝반짝 거리는 거야

 

바로 입을갖다대고 정성스럽게 보빨을 해주는데

 

혀가 닿을때마다 아..흑..너무..아아..하면서 다리를

 

오므린후에 내뒷머리를 한손으로 끌어 안는데

 

그게 또 기분이 좋아서 더 정성껏 구석구석 핥으면서

 

왼손으로 허벅지를 끌고 오른손으로 클리를 비벼주니까

 

어 헉..허억..으하는 깊은 신음 소리와 보지는 벌름벌름


거리며 애액이 넘치는대

 

이렇해 물많은 여자는 처음이였어 

 

키스하면서 손가락으로 구멍에 비볐다가

 

검지를 후크모양으로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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