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건마(서울)
건마(서울外)
소프트룸
소프트룸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핸플/립/페티쉬
휴게텔
오피
하드코어
하드코어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건마(스파)
오피
키스방
소프트룸
건마(서울)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윗벽도 긁고 쑤셔도 주고 클리도 꾸준히 만져주면서

 

씹질만 10분해준거같아

 

손가락이 애액투성이로 끈적끈적

 

빛나는데 선배가 이마에 손을올리고

 

침대를 꽈악 잡으면서 하아..하아 하면서


숨을 몰아쉬는걸 보니

 

더 기분좋게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귓볼을깨물면서 그대로 정상위로 삽입했는데

 

엄청 미끈하고 데일 듯이따뜻한 감촉에다

 

선배가 무용을해서 그런지 꽉꽉 물어주는게

 

금방이라도 쌀거같더라

 

그래서 천천히 깊게도 넣었다가

 

넣은채로 돌려도보고 틈틈히 귀에다가


좋아해 사랑해 하니까

 

아악..하아 미칠거같아 라면서 신음소리가 엄청커서

 

다른집에 다들릴정도 였어

 

그래서 키스로 입막으면서 또 천천히 쑤셨다가

 

끝까지 빼다가 빠르게  쑤시기도 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뒷치기로 바꿔서 페이스 조절을 했지

 

뒤에서 넣으니까 더 깊게 들어가니까

 

허리가 들리면서 참던심음이 육성으로 터져나오는거야

 

그래서 그부분만 미친듯이 쑤셨지

 

배게에 얼굴을 박고 끄윽 끅 거리면서 참는데

 

목선이랑 등라인이 너무 이뻐서 쪽쪽해주니까

 

좋아하더라 물도 순간 많이 나오고 느꼇는지 순간

 

신음소리랑 함께 꽈왁하고 압박하면서 쪼이는데

 

못참고 질내사정을 해버렸어

 

그상태로 무릅을 꿇고 삽입한채로 선배  얼굴을 돌려서

 

키스하면서 여운을 즐기는데

 

와 진짜 행복했다 내가 여자를 보냈다는?

 

뿌듯함도 있고 나도 일반적인  거친 섹스를 좋아하는데

 

이건 또 그것과 다르게 마음까지 행복한 섹스였어

 

끝나고 팔베게 해주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자기도 이런 섹스는 처음이였대  약간 눈물 흘리면서 말하는데

 

애무받아본것도 처음이였고 사랑받는 느낌이라서

 

행복하고 좋았대 그말을 들으니까 또 안스러우면서도


다행이라고 느꼇다

 

기분좋아서 씻겨준다니까 부끄러워 하는데

 

한번도 같이 씻어본적이 없대

 

그새끼는 섹스만 끝나면 어딘가로 가버렸고

 

그래서 맨날 자기혼자만 씻었고 이렇해 같이

 

여운을 느낀다거나 대화를 나눈적 이 없다는거야

 

그래서 손잡고 화장실 가서 같이 샤워를 하면서 껴안고

 

있는데  자기만 즐긴거 같다면서 내거를 입에 무는거야

 

스킬이 좋다 이런건 아니였지만  불알에서 부터 기둥을

 

핥고 올라오는데 내 자지가 선배 얼굴을 가리고 불알빠는걸

 

내려다 보고있으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목까시 도 해주려고 컥대면서 노력하는데

 

그입안속에 침과 빨간 혀로 열심히 사랑스럽게

 

내껄 빨아주는데  나도 발로 누나 보지를 툭툭 건드리니까

 

표정이 일그러 지는게 너무 좋았다

 

그대로 다시 변기에 앉아서 여성 상위로 서로 마주보면서

 

키스하고 목에 키스마크 남기면서 흔드니까

 

이젠 선배도 허리를 흔들면서 도와주느데 아직도 그풍만한

 

엉덩이를 주물주물 하면서 키스하는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데

 

여튼 그렇해 흔들고 선배가 허리 찍으니까 찌걱찌걱


쩍쩍 하는 야한 살부딛히는 소리랑 선배의

 

신음소리가 화장실을 채웠다

 

그소리에 신호가 와서 쌀거 같았는데

 

왠지 얼굴에 싸고 싶었다 정복욕 같은?


내여자다 하는 표식으로 말이지

 

그래서 얼싸해도 돼냐니까 말없이 받아주는데

 

선배얼굴에 포르노 처럼 지르고 나니까 기분좋더라

 

닦아주고 공주님안기로 침대에 모신후 저녁까지 같이 잠


자고 일어나서 차려주는 밥먹고

 

오늘부로 1일 이지? 하니까 응 하면서 웃더라

 

그다음 부터는 학교 빈연습실 소품실 화장실 내집 선배집

 

안가리고 서로 요구하는대로 평범한? 연인의 섹스를 즐기다가

 

어느날 선배가 고백하더라 자기 그새끼 때문에 약간

 

그런쪽 성향이 개발된거 같다고 이런 섹스도 좋은대

 

좀 그런플레이를 해줄수 있겠냐는 거다

 

좀 당황했다 상처를 덮어주려고 일부러 부드럽게 섹스해 왔는데 여자가 오히려 부탁하니까 


고민이 좀 되더라

 

그래서 바로는 말못하니까

 

너가 거칠게 해줘도 날 사랑하는걸 알기에 너만


자신의 욕구를 다정하게 풀어줄수 있다고

 

그말을 들으니까 왠지 자신감? 여튼 뿌듯해져서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대 그정도 쯤이야!하고

 

집에서 s의 역할에 대해 공부했다 시험기간에ㅋㅋㅋ

 

알게 됀게 서로 믿음과 합의하에 타협점을 찾느게 중요하고

 

뭐 도그풀 수치 낙서 노출 스팽등 여러형태에 대해서도

 

공부해 나갔다 21살에 말이지

 

전에 선배몸에 멍이든걸 보고 스팽쪽은 좀 무리였고

 

때리는건 내맘이 불편하더라

 

수치나 낙서는 영상으로 보니까 꼴릿했다 그래서


그쪽이랑 항문을 공략하기로 결심했지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672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515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646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52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1196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2783
  이벤트발표   9월 4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4 1 319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385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527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518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495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914
15582 요즘 좃서게하는 언니.... [35] file 라그노스 09.16 0 8073
15581 남자들 대부분이 좋아라하는 육덕녀...♡ [55] file 나는착ㅋ 09.16 0 8074
15580 40에게 클럽은 무리인가요ㅠㅠ [20] 인생제로 09.16 0 3175
15579 저도 나이가 들어서인지....실장도, 업소 시설도 중요해지네요. [11] 순수그자체 09.16 0 2487
15578 일본 도쿄.. 방사능 더 심해진듯? [26] 주지스님자지 09.16 0 4056
15577 헤어진 옛여친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네요.. [4] 흑인자지 09.16 0 2465
15576 업소녀가 아니어도 몸을 팔게 되어있습니다. [21] ™스웩부터버릴게 09.16 0 2096
15575 요가 & 필라테스 강사 언니들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38] 낭미루 09.16 0 5570
15574 세상에 이런 일이.... 속아써~~~ [18] file 라그노스 09.16 0 5082
15573 요도염 다 나앗으면 좋겠네요 [7] 고유대명사 09.16 0 2348
15572 패왕색? 현아는 진짜 할말이없네요 [66] file 파피용a 09.16 0 10487
15571 선릉역 근처 모텔은 주말되면 빈방없나요?? [13] asdfghjjkl 09.16 0 2688
15570 거유로 유명한 일본라면집 여사장 [33] 페난트 09.16 0 6706
15569 영상관에 글을 읽을 권한이 없다고 하네요 [9] 뉴디자인 09.16 0 2206
15568 안마는 이제 끝난건가요? [12] cvcveefge 09.16 0 3111
15567 제 해명글에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17] 히미소사 09.16 0 3192
15566 30대중반인데 패딩 어떤걸 사야 좋을까요 ㅎㅎㅎ [28] 깨끗하큰 09.16 0 3724
15565 조건게시판에...둥기떄문에 협박들어와서 삭제했는데...ㅠㅠ [9] 처음순간 09.16 0 3002
15564 타이머 먼저 누르고 딴짓하다 들어오는 그녀 [18] 강북울프? 09.16 0 3725
15563 유인영 비율이 후덜덜하네요 [35] 록타르 09.16 0 8503
15562 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 1,2,4주구 조감도 (현대 THE H) [33] qqq111 09.16 0 4307
15561 안마 22만원이에여 19만원이에요?? [9] 맨날달림 09.16 0 3062
15559 <펌> 인스타에 사진 한장 올리는데 받는 유명인들 수입 [11] 짜장면에밥까지 09.16 0 5945
15558 하루 일당 20만원짜리 알바가 나왔네요 ㅎㅎㅎ [51] 태희는빽보지 09.16 0 7312
15557 간만에 건마갔는데 그냥 들어가네요. [21] 그시절그넘 09.16 0 4074
15556 갑자기 업소녀들이 측은하게 느껴지네요;;; [47] 스타하고싶다 09.16 0 4294
15555 떠납니다. [7] 도끼로이마아까 09.16 0 2560
15554 W몰 6층 나이키아울렛 가기전 딸한번 치고 들어가세요 [63] 오랄비형 09.16 0 12836
15553 언니 저 맘에 안들죠? (예원근황) [76] file 낸시랭보지 09.16 0 13066
15552 태국녀에게 당한 고문 [31] file 나그네999 09.15 0 7208
15550 오늘부터 시작했다는 선택약정 할인제도 알아봅시다 [19] 사랑하려 09.15 0 3482
15549 짥게 글을 찾습니다. 왕게임 응용 썰 [9] SG(성기)워너비 09.15 0 2886
15548 기타신규업종 후기보는데 쉬멜 이태원이지은 무지 끌리네요 ㅎㅎㅎㅎ [9] 해운대경포대 09.15 0 3507
15547 먼지나게 까이고 있는 g70 디자인 [52] 만수르정액 09.15 0 5217
15546 성진국 아나운서 [65] file 카니오 09.15 0 9166
15545 동원팜스 여직원 100억대 횡령 과연 혼자? [23] 만수르정액 09.15 0 4794
15544 오늘 22살 꼬맹이 만나러갑니다~ [36] file 독부처 09.15 0 6095
15543 첫경험 by 키스방 [16] 우들두들 09.15 0 4425
15542 토토 카라멜) 재미좀 봤네용ㅋ [10] file VIP자스민 09.15 0 2441
15541 홀로 사직 ㅎㅎ [7] as1123 09.15 0 3073
15540 축협 이놈들은 지금이라도 석고대죄하고 히딩크 형 감독으로 모셔라! [11] bestill 09.15 0 2310
15539 나르샤 닮은 나감시하고 괴롭힌 여선배 주인한 썰 5편 (펌) [13] 텐고쿠 09.15 0 3548
15538 나르샤 닮은 나감시하고 괴롭힌 여선배 주인한 썰 4편 (펌) [14] file 텐고쿠 09.15 0 3446
» 나르샤 닮은 나감시하고 괴롭힌 여선배 주인한 썰 3편 (펌) [15] file 텐고쿠 09.15 0 3357
15536 나르샤 닮은 나감시하고 괴롭힌 여선배 주인한 썰 2편 (펌) [16] file 텐고쿠 09.15 0 4528
15534 나르샤 닮은 나감시하고 괴롭힌 여선배 주인한 썰 1편 (펌) [16] file 텐고쿠 09.15 0 5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