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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7:23
윗벽도 긁고 쑤셔도 주고 클리도 꾸준히 만져주면서
씹질만 10분해준거같아
손가락이 애액투성이로 끈적끈적
빛나는데 선배가 이마에 손을올리고
침대를 꽈악 잡으면서 하아..하아 하면서
숨을 몰아쉬는걸 보니
더 기분좋게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귓볼을깨물면서 그대로 정상위로 삽입했는데
엄청 미끈하고 데일 듯이따뜻한 감촉에다
선배가 무용을해서 그런지 꽉꽉 물어주는게
금방이라도 쌀거같더라
그래서 천천히 깊게도 넣었다가
넣은채로 돌려도보고 틈틈히 귀에다가
좋아해 사랑해 하니까
아악..하아 미칠거같아 라면서 신음소리가 엄청커서
다른집에 다들릴정도 였어
그래서 키스로 입막으면서 또 천천히 쑤셨다가
끝까지 빼다가 빠르게 쑤시기도 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뒷치기로 바꿔서 페이스 조절을 했지
뒤에서 넣으니까 더 깊게 들어가니까
허리가 들리면서 참던심음이 육성으로 터져나오는거야
그래서 그부분만 미친듯이 쑤셨지
배게에 얼굴을 박고 끄윽 끅 거리면서 참는데
목선이랑 등라인이 너무 이뻐서 쪽쪽해주니까
좋아하더라 물도 순간 많이 나오고 느꼇는지 순간
신음소리랑 함께 꽈왁하고 압박하면서 쪼이는데
못참고 질내사정을 해버렸어
그상태로 무릅을 꿇고 삽입한채로 선배 얼굴을 돌려서
키스하면서 여운을 즐기는데
와 진짜 행복했다 내가 여자를 보냈다는?
뿌듯함도 있고 나도 일반적인 거친 섹스를 좋아하는데
이건 또 그것과 다르게 마음까지 행복한 섹스였어
끝나고 팔베게 해주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자기도 이런 섹스는 처음이였대 약간 눈물 흘리면서 말하는데
애무받아본것도 처음이였고 사랑받는 느낌이라서
행복하고 좋았대 그말을 들으니까 또 안스러우면서도
다행이라고 느꼇다
기분좋아서 씻겨준다니까 부끄러워 하는데
한번도 같이 씻어본적이 없대
그새끼는 섹스만 끝나면 어딘가로 가버렸고
그래서 맨날 자기혼자만 씻었고 이렇해 같이
여운을 느낀다거나 대화를 나눈적 이 없다는거야
그래서 손잡고 화장실 가서 같이 샤워를 하면서 껴안고
있는데 자기만 즐긴거 같다면서 내거를 입에 무는거야
스킬이 좋다 이런건 아니였지만 불알에서 부터 기둥을
핥고 올라오는데 내 자지가 선배 얼굴을 가리고 불알빠는걸
내려다 보고있으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목까시 도 해주려고 컥대면서 노력하는데
그입안속에 침과 빨간 혀로 열심히 사랑스럽게
내껄 빨아주는데 나도 발로 누나 보지를 툭툭 건드리니까
표정이 일그러 지는게 너무 좋았다
그대로 다시 변기에 앉아서 여성 상위로 서로 마주보면서
키스하고 목에 키스마크 남기면서 흔드니까
이젠 선배도 허리를 흔들면서 도와주느데 아직도 그풍만한
엉덩이를 주물주물 하면서 키스하는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데
여튼 그렇해 흔들고 선배가 허리 찍으니까 찌걱찌걱
쩍쩍 하는 야한 살부딛히는 소리랑 선배의
신음소리가 화장실을 채웠다
그소리에 신호가 와서 쌀거 같았는데
왠지 얼굴에 싸고 싶었다 정복욕 같은?
내여자다 하는 표식으로 말이지
그래서 얼싸해도 돼냐니까 말없이 받아주는데
선배얼굴에 포르노 처럼 지르고 나니까 기분좋더라
닦아주고 공주님안기로 침대에 모신후 저녁까지 같이 잠
자고 일어나서 차려주는 밥먹고
오늘부로 1일 이지? 하니까 응 하면서 웃더라
그다음 부터는 학교 빈연습실 소품실 화장실 내집 선배집
안가리고 서로 요구하는대로 평범한? 연인의 섹스를 즐기다가
어느날 선배가 고백하더라 자기 그새끼 때문에 약간
그런쪽 성향이 개발된거 같다고 이런 섹스도 좋은대
좀 그런플레이를 해줄수 있겠냐는 거다
좀 당황했다 상처를 덮어주려고 일부러 부드럽게 섹스해 왔는데 여자가 오히려 부탁하니까
고민이 좀 되더라
그래서 바로는 말못하니까
너가 거칠게 해줘도 날 사랑하는걸 알기에 너만
자신의 욕구를 다정하게 풀어줄수 있다고
그말을 들으니까 왠지 자신감? 여튼 뿌듯해져서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대 그정도 쯤이야!하고
집에서 s의 역할에 대해 공부했다 시험기간에ㅋㅋㅋ
알게 됀게 서로 믿음과 합의하에 타협점을 찾느게 중요하고
뭐 도그풀 수치 낙서 노출 스팽등 여러형태에 대해서도
공부해 나갔다 21살에 말이지
전에 선배몸에 멍이든걸 보고 스팽쪽은 좀 무리였고
때리는건 내맘이 불편하더라
수치나 낙서는 영상으로 보니까 꼴릿했다 그래서
그쪽이랑 항문을 공략하기로 결심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