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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7:54
정말 축협 이 축구의 암덩어리들은 지금의 한국축구의 몰락직전을 보여주는 듯.
김호곤이 이놈의 자식은 감독질할 때도 글케 못하더만 이런 놈이 기술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정말 거짓말에 갖은 추태를 다 부리는 듯.
그나마 이용수는 슈틀리케를 영입한 실수는 있어도 김호곤이 같이 추잡하진 않는 것 같은데.
아니 히딩크 형이 이미 오래전에 감독직을 제의 했으면 당연히 공론화 시켜서
수락을 헸어야지 카톡으로 왔다고 완전 무시를?
이 개/놈들 정말 너무 어이가 없다.
물론 히딩크 형이 온다고 해도 지금의 한국 실력으론 크게 기대를 하기 힘든 상황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최소한 지금의 몰락 직전의 한국 축구의 조금이라도 발전을 이루리라고 본다.
신태용 입장에선 기분이 나쁜 건 당연하지만 현재의 본인의 실력과 그릇을 자각하고
히딩크 차기를 노리는 게 본인한테도 장기적으로 보면 더 나을 수 있다고 본다.
홍명보가 감독 됐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르다고 했지만 홍명보는 독이 든 성배를 마셨다.
신태용 역시 앞이 불보듯 뻔하다. 거의 홍명보의 전철을 밟을 것이 확실하다.
히딩크를 감독으로 신태용을 코치로 내년 월드컵을 치르고 성적이 관계 없이
신태용을 차기 감독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히딩크가 와서 3전 전패하고 탈락한다고 해도 지금의 어떤 감독 보다는 낫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