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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16:13

텐고쿠 조회 수:6,416 댓글 수:23 추천:0

나는 어렸을적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엄마와 아빠는 이혼하고 엄마는 새살림살고(결혼은안하고 그냥같이 어떤아저씨랑 살고있었음)

아빠는 지방에서 덤프트럭운전일하셔서 용돈만 보내주는 정도였다

그러다 할머니랑 단둘이 살다보니 처음엔 조금 젊으셨을땐 음식이 맜있었는데 나이가 드셔서 5년이지난후에는

음식맛이없어 거이 밖에나가 사먹다시피 했다
 

군대를 다녀와서 1년놀다가 24살이되어서 백수로놀다가 고모가 노래방을하셔서 알바를 하게되었다

집은 대전인데 고모가하는 노래방은 서울이라

3개월만 알바로 도아준다고 생각하고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고모내집에서 3개월 지내고자하는 마음으로

옷싸들고 고모네집에 들어왔다
 

고모부는 나 초등학교떄 일하다 사고로 돌아가셨고 사촌여동생은 지방대학에 기숙사생활하고

한학기가 끝나면 올라왔던거같다

어렸을땐 사촌여동생이랑 친했는데 커서는 서로말이없었고

백수로있었던 나는 고모네 신OO노래방 알바를 하게되었을땐 사촌여동생은 기숙사생활중이었고

고모집엔 나랑 고모밖에없었다 아버지는 고모한테 계좌이체로 맛있는것좀 매기라며 20만원정도 한달마다 보냈었고

고모는 항상 맛있는것을 해줄려고 노력했었다

고모가 음식을 너무잘하셔서 항상 나는 만족했었다 엄마도 음식을 잘하셨지만 또 다른 색다른맛이있었다
 
어렸을떄부터 고모는 아들이 갖고싶었지만 딸을 가지게되었고 어렸을땐 같은동네 살았었는데

고모가 엄청 나를 좋아라했었다 아들이라그랬는지모르겠다

우리고모는 정말 날씬하고 이쁘신편이다 성격도 엄청밝고 잘웃기며 한마디로 동내에서 잘나가는 미시였다

어렸을쩍에 고모랑 슈퍼같은데가면 항상 아저씨들이 말을 걸어오거나 물건을 더 줬던 기억이있었다
 
아무튼 그렇게 나는 고모내 노래방에 알바를하게되었고 저녁8시부터 새벽5시까지 일하게되었다

손님들은 다 얌전한편이었고 할만했었고

주로 핸드폰하거나 만화책보면서 노래방시간을 때워갔다

가끔 고모가 가게들러서 손님수확인하고 치킨사주고가곤했다
 
퇴근하고 가게문잠그고가면 새벽6시쯤 집에들어오면 고모는 항상 잠들어있었고

가끔 컨디션 좋은날은 아침을 만들어주셨다 아침먹고 자고 낮 1시나 2시에 일어났었고

일어나면 고모는 볼일보러가셨거나 점심떄오셔서 밥을차려주기 귀찮은날에는 음식을 시켜먹거나

같이 맛있는거 사먹으러 간거같다

성격이 너무 잘맞아서 항상 고모랑 대화하면 즐겁고 신났다
 
노래방 쉬는날은 매주목요일이었다 노래방알바를 1개월 지났을쯤 이상한날이있었다

사실 나는 이상하다고 생각을 전혀못했지만 지나고나서 돌이켜보니 이상했었다

눈치를 채지못한 내가 둔하다할수있겠는데

나도 나이가 성인인지라 평소에 의상이 섹시한의상을 잘입던 고모도 조카앞이라 옷을 단정한옷을 입으셨는데

목요일 쉬는날 저녁 10시에 들어갔을때 불끄고 고모가 한쪽팔을 머리에 베고 누워서 티비를 보시는데

검은색 트레이닝 핫팬츠를 입고 쇼파 밑에 바닥에 각선미를 자랑하듯 다리를모아 쭉피고 보고계셨다

평소에 고모가 이쁘다고 섹시한편이시라고 생각했지 그런 성적인 흥분감은 전혀없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집에 불은 꺼져있고 tv불만 켜진상태에서 tv 불빛에 비췬고모에 다리살이 새하얗게 보였고

또 짧은 트레이닝핫팬츠를 보니 섹시하다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들었다
 
"고모 저녁드셨어요"

"아까 먹었지 너는?"

"저 친구들이랑 먹고왔어요"

"그럼 저녁안먹어도되겠네?"

"네 저좀 씻을게요 너무덥네요"
 
하고 샤워하러갔다 더운여름이라 찬물로 샤워하고싶었지만 성향이 찬물을 엄청시러해서

먼저는 따뜻한물로 시작하여 온도를 조금씩올려서 찬물로 나아가는 진행을했다

샤워를 말끔히 마치고 수건을 찾는데 안걸려있었다

평소에 잘걸려있는데 그날은 깜빡하셨나보다
 
"고모 수건없어요"

"아 맞다 깜빡했다 기다려바"
 
나는 화장실문틈을 조금연사이로 얼굴만내밀고있었고 고모가 수건을 건내줄때 수건을받았다

그런데 나는 아무렇지않게 받았는데 고모는 수건을줄때 낌세가이상했다

내 느낌인데 마치 고모가 약간 부끄러워하는 기분이 드는 착각을했다

내몸을 본것도아닌데 그냥 이상황이 좀 야릇했을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들었다

하긴 나도 다큰 조카이고 성인인데 한집에 아무리 조카라지만 상황이 약간 그랬을수있겠다 싶었긴했다

그런생각을하고나니 씻고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고모한테 건낸후 앉아서 tV를 같이봤다
 
그런데 자꾸 다리가 신경쓰였다 나도 모르게 곁눈질로 몰래봤지만 조금 떨려서 쇼파위로 앉아서 TV를 봤다

고모는 쇼파 바로아래에 시원한 마루장판같은거에 누워있었고 고모 배게 뒤로는 쇼파가있었다

쇼파에 앉아서 TV를보다가 나도모르게 고모다리를 고모시야에서

벗어나 TV를 보는척 보게되었다

너무 이뻣다 학다리처럼 조용히보면 이상할까바 TV내용에관해 조금씩 대화해가며 힐끔힐끔 살펴봤다

살이 탱탱한거같았고 만져보고싶었다 설레였지만 고개를 흔들고 고모한테 이런생각자체가 불손하다 생각되서

마음을 다잡고 내방에들어가 자러갔다
 
사실 나는 조금 잘생긴편이었고 아주머니들이 항상 잘생겼다라고하셨다

그러나 나는 내 자신이 잘생겼다라고 생각하진않고 괜찮게 생겼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몇년을 자라오면서 간간히 들어오다보니 그런가보다 했다

모태쏠로였고 애초에 여자보다 친구들이 더좋아서 관심이없었다 아 물론 야동같은것도 많이봤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만들기 싫었다 워낙 게으르고 귀찮은탓인지 관심이없어서인지 분간은안가나 아무튼 그랬다
 
2개월째 되었을때 같이 살다보니 고모랑 너무 편한 누나동생같은 사이처럼 지냈고

고모는 꺼리낌없이 브레이지어 비취는 나시티나 핫팬츠를 즐겨입으셨다

사실 지금생각해본거지만 고모입장에선 과부이지만 아직까지 많은 남자들에 시선을 길거리가면 받았던 고모로써

은연중에 나에대한 미션이 무의식중에 생긴듯했다

마치 이렇게 섹시한 나를보고 여자로 생각이안들까라는 호기심이 생기셨던것같다

물론 고모입장에선 내가 진짜 고모를 여자로생각해서 그런 관계로 나가고자함이

아니라 단순한 여자로써 남자에대한 시선을 받고자하는 성취욕같은것 같았다

사람이 말을안해도 분위기나 표정 등을보면 알게되는데 물론 이사실또한 뒤늦게 생각을하고나서 알게되었다

고모의 옷차림이 야시시했지만 나는 고모가 잘해주고 이뻐해주는데

이상한생각이나 야한생각은 정말 못된생각이라생각되서 본능적으로 눈은 계속가지만 마음을다잡고 다잡았다
 
그러던 어느날

손님이없어 새벽3시에 마감을하고 집에들어왔다

고모는 쇼파에서 누워서 잠이드셨는데 나시티 사이로 보이는 검은색 브레이지어와 핑크색 트레이닝핫팬츠 사이로

검은색 팬티가 살짝 비춰진체 잠이든모습을 보게되었다

너무 이뻐보였다 문을닫고 살피듯 고모가 자나안자나 멀리서 살핀후에

뛰는심장을 안고 일단 화장실에들어가서 소변을보았다

뭔지모르게 심장이 뛰었고 설레였다

일단 샤워를한후 켜져있는 TV를 보러 쇼파에 등을 기대고 쇼파뒤에 누워있는 고모를 힐끔 쳐다봤다

깊이 잠이드신거같았다 쇼파앞에 조그만한 유리탁자가있었는데

먹다남은 마른오징어랑 다마신 맥주한캔이 보였다

문뜩 맥주한캔을 보니 고모도 남자랑 떨어져 지낸지 8년정도 지냈는데 여자라면 외롭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몰래만나는 남자가있을까? 라는생각을해봤지만

고모가 집에있는시간등등 추측해보면 만나는 남자는 없었다
 
tv소리를 조금 줄이고 고모를 한번 쳐다봤다

정말 이쁘게 잠든모습에 이런게 미시라는건가 라는생각이들었고

제3자에게 말하듯 허공에말하든 자는지 안자는지 살피기위해
 
"고모"라고 불러봤다 근데 미동도하지않고 자고있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무슨깡이생겼는지 누워있는 고모 얼굴을 뽀뽀하기전 거리까지 옮겨가서

고모의 눈썹 코 입술 귀 볼 등을 살펴봤다 정말이뻤다

우리고모는 왜이리 이쁜가 생각되었다

계속 보다보니 입맞춤을 해보고싶었고 고모얼굴만 20분을 쳐다보다 살짝  고모볼에 뽀뽀를 해봤다

뽀뽀라기보다 입술을 살짝 볼에 대서 떗다 그리고 고모가 깨나 안깨나 살펴봤다 여전히 주무시고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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