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올리려던게 세번에 나눠서 올리게 되었네요
다들 그런경험 있는지 모르겠어
너무흥분해서 내 잗이가 평상시발기보다 120프로 더커지고 야구방망이 만큼이나 딱딱해져본 경험
옷도 다 벗지 못한체 서로 번갈아가며 잗이 가슴을 빨아대다가 내가 무슨깡인지 바지를 벗기려고 하니까 여대리가 신음섞인 목소리로 헉헉대면서 다른데로 가자 하는거야
"아까 낮에 문간방 비어있는거 봤어" 라며 옷을 추스리고 내손을잡고 그방으로 들어갔어
장농하나 이불한장 없는방에서 누가 누굴 벗겨주고 할것도 없이 서로 빠르게 옷을벗고는 터지기 직전까지 단단하게 커져버린 자지를 아무런 전희없이 밀어넣었는데 보짓속이 너무뜨겁고 내 자지를 삼키는듯한 느낌을 받았어
정말 눈물날 정도로 환상적인 느낌이었어 너무 흥분한 난 강약조절 자세체인지 다 필요없이 정자세로만 30여분동안 미친개처럼 박아댔어
우리둘의 몸은 너무 뜨거웠고 우리둘은 이성의끈을 완전히 놓아버리고 오직 펌핑, 오입질에만 몰두했어
정말 한번의 섹스에 모든걸 쏟아부은것 같았어 더이상의 미련 더이상의 체력, 여운은 남지 않았어
잠시동안 그대로 있다가 각자의방으로 돌아가 잠을청했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어
다들 해변가로 물놀이를 하겠다고 나가는데 난 전날의 여운도 남아있고 느닷없는 치통땜에 민박집에 남아서 쉬고있겠다 했어
부산아이가 같이 남겠다고 했고 난 작은방에서 누워있었어 다들나가고 그아이가 들어왔고 잠시 옆에 눕더니 오빠 저 맘에 안들죠? 묻는거야 난 뻔뻔하게도 왜 그런말을해? 라고 되물었더니
눈가에 눈물이 맺히면서 그렇게 느껴진다며 내 옆에 얼굴을 묻는데 미안한 마음이 들어 안아주었지
그냥 안고있었는데 어느샌가 우린키스를 하고 다시한번의 섹스를 하게 되었어 전날에 너무 흥분되고 격한 섹스를한탓인지 큰 감흥없이 끝났고 그날오후 다시 서울로와서 돌아가는 기차역에 데려다 줄때까지 아무말도 없었어
돌아가는 기차안에서 장문의 문자를 보내더라 오빠 너무 맘에 들고 너무 좋은데 오빠는 안그런거 안다고 문자를 보내는 지금도 너무 눈물이 흐르지만 언젠간 잊혀질거라고 잘살라고 흠~~
지금 생각하면 아까운아이야 성형 한두군데 하면 완전 에이급이었거든
그리고....
그 여대리와 서울에 올라온뒤 퇴근하고 따로 작정하고 만났어
아주 밤새도록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미친듯이 섹스하리라 맘먹고
그런데 간단히 저녁을먹고 텔로 갔는데 전혀 흥분이 되지 않는거야 심지어 터질듯했던 내 자지가 아무리 빨아도 흐물흐물 한거야
웃긴게 그때는 현타가 없었는데 다시 편하게 떡치려니 현타가 온것같아 그렇게 시시하게 두번째 섹스는 끝이났고
그뒤로도 한번 방망이맛을 본 보지가 그맛을 잊지못하고 두번정도 더본것 같아 대리가 사는동네로 가서 호프집을 갔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길래 웃통까놓고 젖을 빨아도 그때의 느낌을 못빋고 또 시시한 섹스만 하고 돌아왔어
얘기들어보면 그냥 서로좋아 일탈한건데 내가 따먹혔다고 표현한건 돌싱이라 그런것도 나보다 11살이 많아서도 아냐
어느날 친구들과 당구를 치고 있는데 대리가 계속 문자를 보내는거야 나랑 같이 있고싶다고 친구들의 누구냐는 물음에 사람 두세번 암것도 아냐 라고 하다가 나중엔 실토 했거든 잤다고
젠장 친구한놈이 지는 석달전부터 디비디 방에서 했다는거야
또 젠장 다른친구 한놈은 디비당에다 대리네 집에서도 했다는거야 ㅠ 내가 설겆이 한거지 ㅋㅋㅋ
나 따먹힌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