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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2가지 논쟁거리를 던져봅니다.


1.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주인공 "데커드"는 오리지널 인간인가? 복제인간(리플리컨트)인가?


곧 있으면 블레이드 러너 2049가 개봉되죠. 하도 오래 전에 본 거라 어제 시간내서 1982년에 개봉한

원작(정확히는 리틀리 스콧의 파이널 버전)을 봤습니다. 아무리 봐도 해리슨포드(데커드 역 배우)가

사람인지 리플리컨트인지 구분이 안 되네요. 재밌는 것은 감독은 데커드가 리플리컨트라고 인터뷰했고,

해리슨 포드는 자기는 사람이라고 주장함으로써 당사자들의 시각도 다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나무위키에 있는 내용을 퍼옵니다.

https://namu.wiki/w/%EB%B8%94%EB%A0%88%EC%9D%B4%EB%93%9C%20%EB%9F%AC%EB%84%88


13.1. 증거: ...였다.[편집]

  • 보이트 캄프 테스트를 받던 레이첼이 데커드에게 당신도 보이트-캄프 테스트를 통과했냐고 묻자 데커드는 잠든 척하며 대답을 하지 않는다.

  • 데커드의 아파트에는 비정상적으로 사진을 많이 붙여놨는데, 이것은 이식된 기억을 가진 레플리칸트에게 과거를 확신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 (감독판) 데커드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옛날에 찍은 여러 사진을 보다가 유니콘이 나오는 꿈을 잠시 꾸는데, 데커드는 나중에 개프가 종이를 접어 만든 유니콘을 발견한다. 이는 사진과 유니콘에 관련된 데커드의 기억이 이식된 것이고 개프는 이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암시.

  • 데커드가 레플리칸트를 하나씩 사살(폐기처분) 할 때마다 뒤처리를 하기 위함인지 개프가 바로 나타난다. 이는 데커드의 일거수 일투족이 추적됨을 암시한다. 거기다가 개프는 마지막에 데커드에게 훌륭하게 해냈다고 하는데, 이는 단순한 칭찬일 수도 있지만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사람의 일을 해냈군요..."(you've done a man's job, sir)라는 말이 된다. 'man'을 레플리칸트와 구별짓는 의미로 보면 미묘하게 보인다.[25]

  • 개프가 마지막에 말하는 "그 여자 죽게 되어서 안됐군요. 그런데 누군 안 그럽니까?"[26]란 대사는 매우 상징적이며, 중의적이다. 이는 인간의 수명 역시 유한함을 나타내는 말일 수도 있지만, 만약 데커드가 레플리칸트라고 생각할 경우 매우 의미심장해진다. 레이첼은 곧 죽을테지만, 데커드 역시 그러할 테니 남은 삶을 같이 보내라는 뜻이기 때문.

  • 블레이드 러너 팀장이 이미 베테랑인 데커드에게 레플리칸트의 일반적인 특성에 대해 브리핑을 해주는 것은 이상한 장면이다. [27] 특히 팀장이 레플리칸트의 수명이 4년밖에 안 된다고 하자 데커드는 어이 없다는 듯이 웃는데, 팀장도 그런 데커드의 반응을 보며 살짝 경멸스럽다는 표정을 짓는다.[28]

  • 복제된 동물이나 레플리칸트들은 동공이 미묘하게 빛나는 것이 묘사되는데 타이렐의 부엉이나 레이첼이 대표적이다. 레이첼이 데커드에게 자기가 도망가면 쫓겠냐는 대화를 할 때 데커드가 레이첼의 뒤에 가서 다른 사람이 쫓을 것이라고 말하자 레이첼의 동공이 빛난다. 그 때 자세히 보면 순간적으로 미약하게 데커드의 눈도 빛남을 볼 수 있다. 어두운 장면이라 매우 알아차리기 어렵다. 이 장면은 데커드가 레플리칸트라고 믿는 팬들에게 오랫동안 결정적인 근거라고 받아들여져 왔다. 흥미로운 것은 블레이드 러너 UCE의 Workprint 버젼의 코멘터리에서는 이 장면이 단순한 촬영 실수였다고 말한다.[29] 그러나 동시에 같은 코멘터리에서 해설자는 리들리 스콧이 이 장면을 편집 과정에서 발견하고는 데커드가 레플리칸트란 미묘한 암시 같아 사용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 서장이 복제인간을 잡은 데커드를 칭찬할 때,'복제인간 같이 엉망이다.'라고 언급한다. 이것이 은근하게 데커드가 레플리칸트임을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다.

  • 2012년 10월 12일, 감독 리들리 스콧이 블레이드 러너 속편에 대한 인터뷰 중 속편에 데커드가 등장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그는 넥서스 6이며, 얼마나 살 수 있을지 모른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넥서스6은 4년간의 수명 제한이 있으므로 28년간 생존한 데커드는 레플리컨트라는 근거로 쓸 수 없으며, 최소한 넥서스6이라고는 할 수 없다. 야 이....

13.2. 반론: ...가 아니다[편집]

  • 데커드는 원래 은퇴상태였고, 블레이드 러너로 돌아오라는 팀장의 말에 매우 달갑지 않다는 표정을 지으며, 영화 내내 직업에 열의를 보이지 않는다. 거의 마지못해 한다는 인상. 그가 정말 레플리칸트라면 좀 더 열정적으로 자기 직업에 임하도록 되어 있었을 것이다. [30] 사실 달갑지 않다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브라이언트의 말을 무시하고 나가버리려고까지 했다. 굳이 이정도로 비협조적인 레플리칸트를 사용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 블레이드 러너 팀장은 데커드는 블레이드 러너로 오랫동안 일했다고 말한다.(I need the old blade runner, I need your magic) 레플리칸트의 수명이 얼마 안 되는데, 그렇다면 오랫동안 일할 수가 없다. [31]

  • 데커드는 슈퍼맨 같은 체력을 보여주는 레플리칸트와는 달리 평범한 인간의 신체능력을 보여준다. 살로메를 사살한 직후 습격해온 레온한테 일방적으로 두들겨맞던 것부터 시작해서 후반부의 로이와의 마지막 대결에서 잘 나타난다. 데커드가 레플리칸트라면, 블레이드 러너로서는 로이와 같은 군용 레플리칸트를 써야 했지 않을까?[32][33]

  • 지구에서 애당초 레플리칸트의 존재 자체가 불법이다. 심지어 영화에서 레이첼에 대해서는 도망갔다는 이유로 폐기하라고 한다. 데커드가 레플리칸트라면 은퇴하고 별다른 감시나 제약 없이 있을 수가 없다. 굳이 영화 초반에 이상한 곳에서 잡아 오는 귀찮은 짓도 할 필요가 없다.

  • 원작자 필립 딕과 주연 해리슨 포드 모두 데커드는 인간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해리슨 포드의 경우 감독의 견해에 대해 언쟁까지 벌였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관객은 응원할 대상이 필요하다"고.

  • 최후의 대결에서 로이는 아래로 떨어지려는 데커드를 살려준다. 데커드를 구해주는 이유는 일반적으로는 죽음에 선 레플리칸트 로이가 데커드를 능가하는 인간성의 표출했다고 해석되지만, 데커드 레플리칸트 설에 따라서는 로이가 데커드의 실제 정체(레플리칸트)라는 것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게 되어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영화의 주제가 다소 퇴색될 수 있다. 또한 위의 명대사를 읊으면서 데커드에게 'You people'이라고 말한다.

  • 시나리오 작가 역시 데커드를 인간으로 설정하고 집필 작업을 했다.

  • 속편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데커드가 다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2편의 시점이 원작에서 28년 후이기 때문에 데커드가 레플리칸트가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4년 밖에 못사는 레플리칸트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 살았고, 계속 복제해서 인조인간을 만들었다 하기에는 릭 데커드가 너무 늙어 버렷...

  • 레플리컨트가 집착하는 사진은 작중에서 모두 컬러인데, 데커드의 사진은 흑백에 가깝다.

  • 통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불안정한 '레플리칸트'를 제재하기 위한 지위가 블레이드 러너이다. 이러한 블레이드 러너의 지위를 '레플리칸트'에게 맡긴다는 것은 석연치 않다. 또한 데커트가 레플리칸트와 인간을 구별해낼 수 있는 방법인 보이트-캄프 테스트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그가 레플리칸트라는 추측을 부정적으로 보이게 한다. 영화에서 묘사된 보이트-캄프 테스트를 보았을 때 그 실험방식은, 아주 일반적인 상황이라고 보기엔 힘들지만 인간이라면 경험을 통해 감정적으로 이해하고 답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상황을 '경험, 기억'이 없는 레플리칸트에게 제시하여 그에 대한 적절한 반응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그 질문에 적절히 답하기 힘들 때 홍채 반응 등 특이적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테스트를 진행하려면 실험자가 자신의 질문이 '인간이라면 대답하기 적절하고 경험, 기억이 없는 레플리칸트라면 대답하기 힘들 것이다.'라는 여부를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피실험자의 대답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 영화에서 묘사되는 가장 최신 버전 레플리칸트는 '레이첼'이다. 시간 순서상 데커트는 아무리 높게 잡아도 '로이'와 같은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최신 버전인 레이첼마저도(100번에 걸친 질문이 필요하긴 했지만) 결국 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는데, 레이첼보다 이전 버전인 레플리칸트가 그것도 실험자로서 이 테스트를 완벽히 진행해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화에서 타이렐 사장이 레플리칸트의 감정, 경험의 부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최신 버전인 레이첼에게 현존하는 최신의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묘사하고 있으므로, 블레이드 러너용으로 보이트-캄프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을 만큼 감정, 경험을 특화시킨 레플리칸트를 만들어 냈다고 보기에도 힘들다. 즉, 데커드가 레플리칸트라면 이러한 묘사들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



2. 어제 삼성 vs 두산에 나왔던 박해민의 도루


점수차가 엄청 많은 상황에서, 삼성 박해민이 도루를 하니까 두산의 선발투수였던 니퍼트가

불쾌감을 표시해서 상황이 은근히 커졌죠. 현장에서는 맘씨좋은 삼성 김한수 감독과

이승엽 베테랑 등이 사과를 해서 일단락되었는데, 정작 온라인 상에서 양팀 팬들끼리 갑론을박을

하고 있더군요.

(1) 삼성 팬들의 입장

- 13점차에 지는 팀이 도루하는 게 뭐가 문제냐?

- 니퍼트 쟤는 왜 애꿎은 박해민에게 성질내냐?

- 두산이 말한 불문율이 대체 뭐냐? 그게 MLB 꺼라도 KBO에 그대로 적용할 근거가 뭐냐?

- 바보같이 감독과 선수들은 왜 사과하냐? 두산 애들에게 쫄았냐?


(2) 두산 팬들의 입장

- 두산이 많이 앞서고 있어서 내야수비를 뒤로 뺐는데(1루 견제 안 했다는 뜻) 왜 삼성이 악용하느냐?

- 요새 니퍼트가 못 던져서 신경이 예민하다. 그냥 개인적인 차원으로 받아들이면 안 되냐?

- 니퍼트가 미국에서 야구한 시기가 적지 않은데 당연히 본능적으로 미국 불문율을 근거로 볼 수 있다.


저는 양쪽 다 일리가 있는데 참 어렵네요. 여기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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