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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09:51
제가 그래도 중고딩때는 기생오라비같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듣고
곱상하게 생겼었거든요..
그런데 학교를 등하교할때 중2~고2일때 버스에 앉아있으면 여학생 누나나
또래의 여자들이 앉아있는 제 어깨에 보.지둔덕(?) 부분을 접촉을 하더라고요
맨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다가 그런경험이 많아지니 여자들은 그부분이 닿는
느낌이 없는건가 하는 순진한 생각도 했었네요;;
고개돌려 살짝 얼굴 확인하고 이쁜여학생이면 저도 모르는척 즐기기도 하구ㅎㅎ
지금와 생각해보면 뭔가 여자도 남자가 땡길때 괜찮은 남자에게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었다고 느껴지네요
그때 많이 xx했어야 하는데 넘 순진한시절이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