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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7:01
* 위사진은 펌입니다
벌써 3년정도 지난 이야기인데
헌팅술집에서 만난 부동산에서 일하는
언니였죠.
안그렇게 생겨서 침대만 올라가면
물이 미친듯이 질질흐르면서
신음소리랑 말투도 섹스럽게 변하던 여자..
섹스가 끝나도 계속 옆에 찰싹 붙어서
내 존슨만지면서 갖고놀던 여자
그리고 계속 꼴리게 내 손가락을 빨았던 여자
정말 최고였는데말이죠 그 당시에 저도
썸녀가 있었기에 대충 섹파개념으로 만나려고 했으나
이 언니는 연인사이의 관계를 원하길래 자연스럽게
멀어지면서 번호도 바꾼건지 연락두절,,
이맘때쯤 이런 날씨에 처음만났던 터라
이시기만 되면 그 언니가 생각나네요
자기 일도 열심히하고 참 괜찮았었는데 후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