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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17:29
제가 무려 8살때 일이였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였죠
그당시 옆집에 살던 누나는 5학년 나이가 12살이였네요
그 누나네 부모님은 맞벌이라 옆집이고 부모님들도
잘알고해서 자주 놀러가서 놀곤했죠
하루는 병원놀이 비슷한걸하는데
제가 환자 누나는 간호사 하필이면 비뇨기과 ㅠㅠ
그당시에 포경수술이라는걸 그 누나는 알고있었나봐요
전 그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아마 포경수술은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했으니까요..
바지벗으라길래 순진하게 벗었죠 누나가 조물조물 만지더니
막 귀두를 까려고 그랬던 기억이나네요
누나옆에 누워서 막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요즘에 이러면 완전 큰일나죠?
그당시에도 저희 엄마한테나 주위사람들한테 얘기안했습니다
아직까지도 몰라요~ 누나와 저만 아는 비밀로...ㅋㅋ
잘지내고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시집갔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웃긴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풀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