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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06:53
2시 예약을 했는데...
와꾸는 개안음....키방 기본수위~~ 팬티쪽은 손도 못대는 애였음..
2번째 보는거라...
안전빵으로... 5시에...와꾸, 몸매는 딱히..인데... 마인드 개안은 애로...예약
2시타임..
"오빠 왔네..." 이러쿵 저러쿵..노가리..역시 와꾸는 개안음..
슬슬 플레이 들가면서...스윽~~팬티쪽으로 손이가는 버릇이..
"오빠 나...그날~~~~~" 에잇...그럴줄..
"에이진짜..뭐...딴걸로 어케 안될까????"
좀 고민하더니..(아마 2번 접견째인걸 생각한건지...)
내 존슨에 살짝 키스만 해주더군요...
"에잇~~이거 아니지..좀만 더해줘....."
징징 댔습니다...
그래서 좀 장타로 빨아주더군요....
머리 꽉 잡고.....입싸로 날려줬습니다..
에궁 이쁜애가 빨아줘서.좀 흥분했나 봅니다..
근데 웃기는게..최종...발사전에
"아~ 띠..블랙이겠다...."라는 생각이 든거는 좀 와꾸언냐
날리게 되는게 아쉬워서인듯...
언냐 막 눈흘기고.....입에 머금은 그넘들 처리하는라...
둘이서 분주히 움직임....컵 갔다주고..물티슈 닦아내고...
한참을 정리하고...
다시 노가리 열심히 풀었어요....분위기 전환할려고...
웃기는 이야기 언냐 관심있는 이야기..등등...
여튼 블랙 예감하고 맘비우고 2시간 떼울려고
업장밖에서 보양식(?)좀 먹고.....다시 입장..
2번에는 맘편하게 함 후려볼려고....열심히
노가리 풀면서 슬슬 언냐 예열시킴...
어느순간 올탈~~~~ 어느순간...스윽!!!!
즐달!!!!!
여튼...즐거운 토욜 오후 였습니다...
(블랙확인 전화는 아직 못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