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오피 |
오피 |
||||||||||
오피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2017.09.26 12:07
친구랑 둘이서
왕십리쪽 노래방을 좀 늦은 시간에 가게됐습니다
새벽3시가 거의 다돼서 갔더니
2초 3초 언니들이 그날따라 없다길래
그럼 그냥 잘노는 4초라도 불러달랬더니 10분만에
입장하더군요
가슴만 큰 전형적인 미시..
제 파트너 옆에 앉자마자 브라속으로 꼭지만지면서
신나게 젖만 주물렀더니 자기 젖었다면서
제손을 갖다대며 만져보라고
오랜만에 영계맛은 어떤지 궁금하다며.. 참고로 영계아닙니다
30대입니다만,
계속 꼬시는데 결국은 안넘어갔습니다
근데 밑에 살짝 만져보니 축축하게 젖어있긴했습니다만
이건아니다 싶어 그냥 놀다 나왔는데
지금생각하니 시간때도 그렇고 잘만하면 꽁으로도 먹을수있었겠다
라는 생각도 들긴했네요 ㅎㅎ
줄라고 할때 먹어야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