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즐톡에서 대딸알바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아가씨 예명 : 잊었음요
가격 : 첨에 7만 그뒤에 주 1회는 15만 1회는 꽁
인터넷 뒤적이다 얼굴비슷한 언냐 있어서 예전 생각에 글올려 봅니다.
제가 tv를 안봐서 모르는 연예인인데 얼굴이랑 느낌이 넘 비슷해서 그언냐 만남 썰좀 읇어 보려고요.
벌써 4년전인데 다시보고싶네요.
서울에서 강남,반포권에선 키방,딸방 언냐는 안본언야 없이 심하게 달리다 갑자기 지방에 내려가게 됨.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경기권 외 지방은 유흥불모지임
키방한두개 있는데 서울같은 공떡은 쉽지 않고 대딸3만추가 떡 5만~10만 더달라고 하는게 입버릇인 언냐들만 있음.
즐톡으로 조건할 수 밖에없는데..
즐톡에 대딸해준다는 식의 글이 뜨네요.. 말걸어보니 나이,직업 물어보고 경계가 많이 심한데..
자기 있는 모텔로 오면 대딸해준다네요.
모텔로 오라하면 하루 몇탐씩 할것이고 업소녀랑 다를바 없으니 잼도 없을꺼 같았는데.
초보인척 하면서 혹시 제가 터치해도 되요? 하고 물어보니 그러하 하네요..
암튼 모텔로 찾아가서 대면했는데 ( 7만)
와~~ 정말 이쁜겁니다.
키는 160안되는듯 하지만 몸매가 완전 작살.. 가느다란 허리 골반에 가슴도 b+
서울서도 이정도면 에이스급입니다.
들뜬 마음에 마인드만 좋으면 지명만들고 싶어 처음에는 매너있게 봤는데.
자기말로는 타지역 사는데 용돈 벌이 하려고 일주일에 두번 모텔잡고 대딸만 한다는군요.
행동을 봐서는 타지역에서 대딸녀로 일한 경험 있다 싶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두번째 봤을때 피자 사갔습니다. ( 피자+7만)
뭐 업소가 아니라서 시간여유있게 피자도 먹고 스킨쉽 하다 역립하는데 언냐가 꿈틀꿈틀 느끼기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이걸 노린거죠)
언냐가 흥분해서 신음소리내고 어휴.. 저같은 역립족은 감사합니다죠..
그런데 팬티는 절대 안벗더군요.
그래도 카톡말고 뭐죠? 없어진 거.. 암튼 톡을 교환하고.
그 담주 언냐 올라올때 또 봤죠..
이언냐다시 접선했는데
이때오 언냐 눈물흘리게 역립..
언냐가 한참 들뜬소리내며 헉헉 거리더니
갑자기 절.. 밀어내더군요.. "오빠... 나 이런거 싫은데.. "
나 - 너가 너무 이쁜데 어떻게 입이안갈수가 없어..
언냐 - 이게 뭐야 관계하는거랑 뭐가 달라.. 진짜 하는거 같아서 싫어.. 아.. 나이런거 싫어.(삽입은 안했었음)
나 - 이쁜너가 죄지.. 어떻게 해.. 너가 이쁘니까 몸이 자동으로 움직여 그냥 조건식으로 봐주면 안되?
지금 현금 있는거 다줄께.. (했더니 돈도 안세어 보고 ok하네요)
뭐 그날 둘다 겁나게 잼나게 놀았습니다.
그 담주에 그녀가 다시 왔을때
애무작살로 하고 그녀도 절 애무해주고 즐떡 하고 20줬네요.
일주일에 두번 온다고 했죠? 몇일후 언냐에게 톡왔는데 미안하다고 돈없다고 하니 그럼 새벽에 올 수 있냐고 하네요. (유부라 힘들어서 미안타 했습니다.)
그 담주 낮에 다시 만나 20주고 재미보고
그주 두번째 왔을때 도 부르는걸 돈없다고 하니 모텔서 언냐가 다른넘들 대딸 해주고 새벽에 자고 아침10시에 오라고 해서 그날은 공떡..
그렇게 주 1회는 7만~15즘 주고 주1회는 텔비도 안내고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 언냐가 시간된다고 연락오면
싸구려 모텔 말고 제가 자주가는 모텔 가서 꽁으로 즐기고..
남자든 여자든 많이 보면 질리죠?
어느날 언냐가 자기 볼때마다 용돈주면 안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힘들다고 했더니 톡차단 당하고 못만났어요.
그땐 자주보니까 별느낌 없었는데
지금생각하니 그만한 몸매 얼굴 섹반응 아.. 이런언냐 지방에선 정말 찾기 힘듭니다..
잊고있었는데 오늘 인터넷 돌다가 위에 지숙? 이라는 가수사진 보니 얼굴하고 느낌이 너무 똑같네요.. 그
(그언냐는4년전 26살이었습니다.)
아래사진은 꽁으로 할때 텔에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 전.. 몰카 안찍습니다만.. 유출은 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