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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7 08:49
이제 올해도 2달 반 정도 남았는데 작년과 올해는 참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키방에서 붕쳤다는 글이 자주 올라오고 떡방은 이제 태국언니들이 점령한 것 같네요.
작년만 하더라도 키방 수위가 키스와 가슴빨기 그리고 잘해봐야 팬티 안에 손 넣는 정도인데 요즘 심심치
않게 붕 얘기가 들려오니 도대체 왜 이렇게 바뀐건지 생각해 봤는데요?
물론 전에도 능력자들은 붕을 쳤겠지만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붕은 거의 힘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변한건지 우선은 떡방에서 원인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올해는 떡방을 거의 안가서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재작년만 하더라고 떡방에 와꾸 나오고 몸매 괜찮은
언니들 은근히 있었는데 올해는 뭐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대한항공 다니다 휴직한 언니도 봤었고 꽤 괜찮은 언니들 많았습니다.
그 자리를 이미 태국언니들이 점령하다보니 떡방으로 가야할 언니들이 대거 키방에 유입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딸방이 거의 고사직전인데 키방도 그런 전철을 밟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작은 바람이지만 붕을 치던 뭘하든 그건 개인 능력이니까 뭐라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여탑에서는 붕을 쳤다
고 자랑하는 일이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키방은 이제 거의 마지막 서민 유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키방을 대체하는 다른 유흥이 생기겠지만 해가 갈수록 수입은 제자리 걸음인데 비해 유흥 비용은 점점
올라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지금 키방은 선예라는 미명하에 꼼수로 만원을 올리고 거기다가 언선이라는 말로 또 만원을 추가했습니다.
앞으로 8만발이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예약이 수월하느냐? 에이스 언니들은 전날에 박터지게 전화기 돌려야 합니다.
한마디로 나아진게 없고 금액만 올랐습니다.
저의 작은 바람은 키방만큼은 적정 수위를 유지하고 오래 갔으면 하는 겁니다.
점점 서민들은 입지가 좁아지는 것 같아 아쉬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