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논현동인가 어딘가에서 부동산 관련회사에서 경리업무를 본다는데.. 일은 단순 장부정리
+세금계산서 띠고 은행갔다오고 그런 일이라함. 월급도 꽤 쎈편이다. 250 받는다는데
보통 경리가 150~180 받으니. 쏀편이지..
근데 그렇게 따지면 연봉 3천인데 7000에서 1억번다는게 뭔소리냐면.. 플러스 알파가 있다.
바로 사장하고 잔다함.. 것까지도 나는 그냥 이해했다. 그런 사이가 많으니까.
근데 좀 생각이랑 달랐다..;
일단 사장이랑은 1주일에 2~3번 그리고 워크샵 가서 회식후. 떡친다함. 그리고 사장이
정관수술을 해서 거의 대부분 질싸를 하는데. 입싸도 하고. 똥까시도 해달라하면 해준다함.
똥까시 할때 드럽지 않냐 했더니. 씻고해서 그런건 없고 돼지곱창 빠는 느낌이라 함..;;
여하튼 이게 기본인듯.
여기도 플러스 알파가 있는데. 사무실에 손님들이 자주 온다함. 그 손님이라는 사람이
대부분 사장의 친구들인데. 그날은 사장이 여자한테 브라랑 속옷을 입지 말라함.
왜냐하면 접견실 테이블에 올라가서 속옷안입은채로 요가자세를 시킨다함..;;
그러면 친구들이랑 사장하고 보지 만지고 빨고 자지도 빨게 시킨다고 한다.
이 여자가 겁나 특이한게 보통여자들은 그렇게 수치심을 느끼면 괴로워하거나 우울증에
걸리거나 할텐데. 존나 즐김.. 지말로 질질 싼다함. 바닥에 흥건하게 젖어서 플레이가
끝나고나면 마대자루 빨아와서 몇번을 딱는다 한다.
근데 이여자도 앵간한건 다 수용하는데. 친구들 보는 앞에서 박는거 만큼은 못하게 한다함.
사장이 친구들이랑 만지고 빨고 하다가 급꼴렸는지. 삽입했다함..; 여자가 거부했는데.
계속 박아서 1분정도 박다가 완강히 거부해서 미안하다고 하고는 뺏다네..
여튼 그런식으로 플레이가 끝나고나면 적게는 20만원 에서 50만원까지 돈통에서 꺼내가라한데.
거의 일주일에 그런 손님이 일주일에 3~4번씩은 오니까. 그횟수 + 사장이랑 떡치는 횟수 x (20~30)
를 하면 위에 금액이 나오는거지.
근데 내가 이 여자랑 얘기하면서 한번은 컴터가 안된다고 해서 원격으로 도와준적이 있거든
근데 그때 사진 보여줬는데. 지 가슴셀카. 궁뎅이셀카. (웃긴건 보지 셀카는 없었음..;;)
그리고 동창이랑 떡치다가 찍은 사진 있고. 얼굴 찍은것도 봣는데. 얼굴은 생각보다 안이쁘더라
나이는 34살인데. 그냥 34~37살 정도로 보이는듯... 결혼한 미시..? 정도로만 보였음
그리고 몸매가 좀 많이 이쁜편임. 164 센치에 47 키로랬나. 마른편임에도 불구하고 엉덩이랑
허벅지는 큰편이고. 가슴은 원래 안컸다는데. 수술했다함. 몸매가 되는 편이라서 속옷모델도 했었다더라.
피팅모델이나 대기업급 속옷모델 은 얼굴이 안되서 그런지 떨어졌다함.
위사진은 나한테 보내준 사진이다. 몸매는 괜찮은 편임. 면상에 컴플렉스가 많아서 대가리는 안찍는다더라.
내가 이글을 왜 썻냐면. 이 여자랑 얘기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이 여자가 평상시에는 생각보다 길거리에서 볼수 있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라는 거다.
평상시에는 그냥 조용한 성격이라함. 밖에서는 그러다가 사무실 들어가면 돌변해서 화장실가서
속옷 벗고 들어온다함. 수치플레이 해야되서.
그리고 남자친구도 있다. 남자친구랑은 일반 연인들처럼 똑같이 지낸다함. 사장한테는
자지 빨아주고 똥꼬 빨아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면서 남친하테는 겁나 공주처럼 군다함..ㅋㅋㅋ
이게 좀 웃겼음. 그래서 가끔 얘기하다보면 사장이랑 떡치고 수치플레이하면서 돈버는거만
몰랐으면 그냥 내가 보통 아는 주변 여자애들이랑 전혀 다를게 없더라..
그래서 이여자랑 얘기하고 나서 여자들이 전부 이여자처럼 살진 않겠지만.
비슷한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겠구나 싶었다. 특히나 강남권에는. 돈만 주면 다 할수 있는
그런여자들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