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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14:04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200
1925~30년 서슬퍼런 일제시대에 온갖 핍박 속에서 생활할 것 같았던 조선시대
여자들의 실상..
저때 이미 조선은 천민자본주의가 정착돼서, 여자들은 돈만 많으면 70대 늙은이든
아프리가 니그로든 가리지 않았다고, 돈 없는 조선 남자들은 싫다는
요새 메갈년들이 한남충 혐오하는 모습이 그대로 ㅋㅋ
특히 요즘에도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나 아무 때나 화장 쳐하는 것들 많은데
저당시에도 이미 전차에서 화장하는 년들이 꼴볼견..ㅋ
9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용하고 있는 기술적인 물질 수단들은 달라도 인간 본성은 그대로인 듯.
아니 오히려 천민자본주의 습성은 지금 보다 더한 듯 한데..
지금은 대놓고 돈만 많으면 70대 노인도 좋다는 말은 차마 못하지 않나..?ㅋ
또 하나 저시대를 지금의 잣대로 생각하면 저시대의 대다수 사람들이 일제의 만행에
부들부들 치를 떨면서 의식있는 각성 있는 생활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저런 모습들..
서슬퍼런 군사독재에도 민주화 투쟁했던 사람들이나 했지 대다수 사람들은 그냥 자기 생활했듯이
그러고보면 저 당시 실제 독립운동했던 사람들이야 말로 대단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