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가는 업소에 지명을 저녁에 예약을 하니
오후에 할일이 없어
여기저기 귀웃거리지만
마띵한 곳이 없네요 ㅠㅜ
인천 쉬멜에 핵내상 입고
고추 없는 보지를 급히 찾아서 전에 가본 키스방에 문의하니
가능하다나
그 때도 돼지 처자가 이것 안된다. 저것 안된다..
간신히 핸플로 마물했었는데
다시 그 업소룰 찾다니..
이때 그만 두어야 했는데 ㅠㅜ
12시 30분에 4시 예약이 되다니...
급히 후기 찾으니..
착하다나..
그래.. 급캔슬된 경우도 있으니 예약함
확실히 키스xx 후기는 믿을게 못 됨
첫번째 본 돼지 처자 후기가 꽤 되어 보니
칭찬 일색..
키스xx 후기는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보라는 식인지..쩝
어찌 돼지 처자 후기가 그리 많은지
이때 예약 취소 했어야 했는데..
후기 보고 가 보다니.. ㅠㅜ
들어가자 마자
횡설 수설..
구면이지 않냐고..
어디서 봤냐고 계속 따지고..
어깨 좀 주물려 주니
퇴마사냐고..
왠 갑자기 퇴마사 ㅠㅜ
갑자기 자기는 섹스를 싫어한다고
5개월동안 안 하고 있다고
술 먹고 남자랑 텔 가도 안 한다고.. 지랄..
전에 어떤 손님이 사정액에 피가 나왔는데
이거 성병 아니냐
난 모른다니
왜 모르냐고 따짐. ㅠㅜ
내가 의사도 아닌데 어찌 아냐니
그래도 남잔데 알아야 한다나 이 지랄 ㅠㅜ
그래 알았다고 하고
키스 하는데..
갑자기 자기 코 수술해서 조심해 달라고..
눈. 코 했다는데
자연스럽게 되었다고 만족 하는데..
참.. 돈이 아까워 해야 할 얼굴 ㅎㅎ
알았다고 하고..
탈의 시키는데
원피스를 벗지 않고
배까지만 내리네..
이런 경우 뱃살이 많거나
제왕절게 수술 자국있는 건데.. ㅠㅜ
가슴 애무 하는데
갑자기 침 많이 무쳤다고
애무 중에 티슈 찾고 난리 ㅠㅜ
알았다고 하고
내려 오는데
모든 곳이 간질럽다고 난리
다리는 자기가 털이 많다고 싫고..
보빨은 안 한다고 하고
더이상 할게 없음. ㅠㅜ
이뻐야 얘기를 들어 주지 (새벽까지 술 처먹고 횡설 수설이니)
그 전 타임 손님은 얘기만 하고 갔다고 지랄하고 ㅠㅜ
이런 돼지 만나면 손도 안 되는 분을 만났는데
이 처자는 그것도 좋다고 자랑...
시간을 보니 입실 후 27분 지났음
30분만 하자니.. 자기 스탑 워치는 40분 지났다고 지랄
57분 입실해서 . 현재 시간 24분인데
어찌 40분이 지났냐니깐..
자기는 모른다.. 스탑워치만 따지고 계속 우김
너무 얄미워서
바로 실장에게 전화 함
사정 얘기하니
30분으로 해 주고. 3장 환불 해 주겠다고 함
그 때서야
오빠 돈 받기 싫다고 하면서
3장만 돌려 줌
말과 행동이 맞지 않는 년임. (왜 나머지 4장은 내 돈 아니냐??)
유흥 생활 수십년만에
뺀지를 다 놓아 보네요
역시 급달은 내상입니다 ㅠㅜ
그래도 저녁에 지명 만나서
내상 회복을 바로 해서
그나마 다행이였네요 ^^
추신:
역시 키방은 11시 30분이후에 남은 처자는
모두 쓰레기네요
역시 키방 환님들 정보력은 다른 유흥 환님이 따를 수 없어 보입니다
이러니
괜찮다 싶은 처자는 모두 선예약으로 풀 마감이 되고
그렇지 않은 처자는 놀다가 퇴근하거나
랜덤 손님 만나서 한개 정도 하고 퇴근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