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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15:12
추석이라 노인네들 모시고 안성을 갔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5시간 걸리더군요 거의 반 맛이 간 상태 에서
도착하자마자 밥만 먹고 한숨자고 일어나니 12시가 넘었더군요 다른 사람들 다 주무시니 테레비 보기도 그
렇고 해서 밖으로 나와서 이래저래 걷다가 뺑뺑이 발견 에라 모르겠다 맘비우고 입성 한후 가격 물어보니 6
만원이라는 저렴함. 근데 기다리셔야 한다고 하면서 커피한잔 주네여 그래서 남는건 시간이니 그렇게 하자
하고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우고 있는데 카운터 아줌마가 다시한번 와서 죄송 하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네여 계속 전화를 하는데 잘 연결이 안되서 난감해 하더군요 다시한번 와서 상황설명 하길래 다시 아줌마
얼굴을 자세히 보니 통통하고 뽀얀 얼굴이 나름 괜찬아서 그럼 아줌마는 안하냐고 하니 자기는 맛사지가 형
편없다 길래 괜찮다고 한번 해봐라 굉장히 민망해 하면서 자긴 안된다고 죄송 한데 돈 다시 드린다고.. 살살
10여분을 이야기 하면서 꼬신후 오케 하고 눕습니다. 어깨를 진짜 자기엄마 주무르듯이 하더군요 ^^ 다리주
무를때 사타구니쪽 할때 엉덩이를 살짝 만져보니 그냥 웃더군요 슬슬 진도 빼다가 그냥 옆으로 눕혀 놓고
키스 들어가니 거부 하면서 일어납니다. 그러지 말자 어차피 손님도 없을것 같고 하니 나랑 놀자 너 이브다
어떻게 이렇게 관리를 잘했냐 등등 이발 신공 날립니다. 잠깐만 하며 샤워하고 오더군요 키스를 살살 하면
서 브래지어 까고 보니 가슴 훌륨합니다. 밑으로 내려가니 손잡고 잠시 제지 하다가 그냥 돌진 보지에 물이
흥건하더군요. 냄새도 없고 계속 애무 하다가 손가락으로 입구만 살살 약올리니 홍수^^ 이제 제 주니어 물
려봅니다. 스킬은 그냥저냥 입니다 근데 겁나 흥분을 해서 얼굴이 벌게 지던군요 일단 뒤치기로 시작해서
정상위 옆치기 올려놓고 방아찢기 하고 다시 정상위로 하면서 키스를 하니 아주 죽더군요 섹스시작한지 장
장 40여분 후에 거룩하게 발사 잠시 씻고 신상 털어보니 이번 연휴에 친구가 자기한테 가게 맡기고 고향 갔
다고 손님오면 보도방에 전화하면 되고 남는돈 다가져가라고 했다네요 이혼하고 서울에 사는데 아는사람들
이 이쪽에 있어서 여기와서 살까 한다고 무튼 냉장고에서 맥주 꺼내와서 한잔씩하고 문닫길래 그러지말라
고 하니 어차피 보도방이 전화를 안받아서 장사는 쫑이라고... 한잔두잔 먹다가 또2차전 뛰고 안쪽에 방에
침대에서 둘이 안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보니 아침 6시던군요 서둘러서 옷입고 나오면서 10만원 더줍니다 맥
주값이라고 손사레 치며 안받는다길래 그럼 서울가면 니가 밥사라고 하고 주고 나왔네여^^ 오늘에서야
연락 해보니 반가워 하길래 있다가 저녁 먹기로... 근데 횐님들은 머라고 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살다보
면 가끔씩 이런일이 생기던데... 안그런가요? 여자 꼬일때 넘 꼬이고 그래서 지랄이고 없을땐 또 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