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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7:13
나이 26세, 국적 홍콩, 키 172cm, 몸무게 50gk초반, 75B사이즈가슴
상냥하고 이쁘게 생긴데다 피부도 뽀얗고 길쭉늘씬..몸매도 괜찮아서 첫만남에 꽂히고
2개월 정도 작업끝에 자빠뜨렸습니다
이제 만난지 4개월 정도...
워낙 민감하고 예민한 처자라서 인증같은건 꿈도 못꾸면서 만나다가 자빠뜨려서 정기적으로 관계를 갖기 시작한게 이제 두달도 안되어가네요
처음 관계할땐 제가 너무 흥분해서 무작정 처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빨아주고서 처자의 서비스따위는 신경도 쓰기않고서 넣기 바빴죠.
생긴것과 다르게 남자를 많이 안사귀어봤다더니 역시나 티가 날 정도로 서툴러서 처음엔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왠지 처녀같다는 느낌도 들고 말이죠
하지만 그 후에 만날때마다 왠만하면 밥만먹고 제 집이나 호텔로 데려다 벗겨놓고 만지며 관계를 가지는데
처음이나 지금이나 달라지는게 없네요
사까시를 해달라고 수십번 졸라대니 한번도 안해봤다며 거절하다가 어렵게 한번 살짝 해주고선 끝..
늘씬하고 길쭉한 언니인데도 왜 그리 뻣뻣한지 정자세로 떡칠때 다리를 모으거나 벌리는 것도 힘들어하고
뒷치기 할땐 엉덩이를 올리라고해도 뻣뻣해서 인지 자세를 영 잡지를 못합니다
같이 섹스를 하고나면 별거 한것도 없는데 제가 진이 다빠져요
그렇게 섹스를 하고나면 담엔 안봐야지..하다가도 그 싱그럽고 이쁜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떠올라 다시 만나게되고
만나면 그 애교와 웃음에 넘어가 자빠뜨리고 싶어지고... 그리고 또 후회하고...
이 과정을 지금 계속 반복하고 있네요
이번 주 토요일엔 같이 영화보고 저녁먹자길래 그냥 점심만 먹자고 했습니다. 오후에 다른 약속있다고 핑계대고 말이죠
또하나 잼있는건.. 이 처자랑 하고나면 뭔가 풀리지않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잘대주고 화끈하게 대주는 다른 처자를 다시 만나게 되더군요.
이 처자랑 초저녁에 만나서 떡치고 집에 보낸후 밤에 다른 처자 만나서 제대로 떡치고나서야 개운한 마음에 잠드는 그런거 말이죠
문제는.. 이 처자가 집안도 괜찮고 직업도 괜찮은 처자라 그런지 씀씀이가 예사롭지 않다는 겁니다
밥을 먹더라도 간단히 먹는 경우가 거의 없고 술을 한잔 하더라도 대충 마시질 않으니
더치페이는 못하고 70~80%를 제가 부담하며 만나려니 본전생각이 계속든다는 거죠
그 돈을 여친이나 다른처자에게 쓰면 더 큰 만족이 올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처자의 뛰어난 외모때문에 쉽게 떼어내기가 힘드네요
제 내공이 부족해서 제대로 가르치질 못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처자가 태생적으로 너무 뻣뻣해서 자세 잡는것도 힘들고 비위도 약해서 남자를 애무하는것도 엄청 힘들어합니다
이런 경우 없으셨나요? 어떻게 가르치거나 바꿔야 좀 나아질까요? 이런 처자는..
섹스만 좀 더 만족스럽다면 정말 오래오래 곁에두고 싶은 처자이긴 한데 말이죠
사진은 펌이고.. 몸매나 스타일이 저 사진들과 엄청 흡사한 처자입니다.
남자들이 침흘린만 하죠
스타일만 보면 엄청 섹스럽고 선수일거 같은데.. 실상은 그러질 않으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