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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17:29
일단 현재 상황은
제가 바지사장을 하는 회사에 일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제가 원래 다니던 회사에서 새로 만든 회사 입니다.
일은 2010년부터 원래 회사에서 일을 하다 작년에 새로운 회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새로운 회사의 대표로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 , 그전 회사는 퇴사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집으로 퇴직관련 우편물 하나가 날라와 확인을 해보니 퇴직금을 받아야 하는 것을 알고 회사에 퇴직금을 달라 요청을 했습니다. 그게 한 두달 전에 신청을 하였으나 몇달을 기달려 이번달에 처리를 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지급이 어렵겠다라는 생각으로 기달렸죠. 알고보면 회사돈이랑은 상관이 없는데 말이죠.
근데 오늘 인사 담당자가 하는말이 원래 회사랑 새로 만든 회사가 아는 관계라 퇴직금을 이어서 연장을 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이전 회사의 퇴직금을 새 회사의 퇴직금과 합쳤다라는 이야기 인데 , 이게 그냥 구두로 가능한 일인지가 궁금하고 ??
제가 알기론 퇴사를 하면 무조건 퇴직금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회사를 새로 차린것으로 되어 있으니 더할 말이 없이 퇴직금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 담당자년이 하는말이 고민에 빠지게 하는군요..
퇴직금 받아 효도 좀 할라고 했는데...
혹시 퇴직금 관련 해서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