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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23:28
안녕하세여~
젊은 처자 싫어할 남자는 없지만..
요즘 트랜드가 키스방이기도 하고..
20대 초반들의 엄청난 알바를 하고 있는곳이기도 하죠..
제 주력은 사실 조금 젊은 나이에 비해. 다방이긴 했습니다.
다방을 가면 차만 간단히 마사기도 좋고. 이모뻘 되는 분들과.. 세상 이야기 하는게 나쁘지 않은거 같더군여.
물론.. 수질 자체는 좋을수가 없습니다.
안산이라면. 중국쪽 애들이랑도 얘기좀 하고 싶은데.
제가 사는 지방은. 완전히 40대 중반 ~60대 까지 다양합니다.
식당일 하다가 테크를 바꿔탄 분이 많더군여..
식당일 12시간 일해봐야 손에 쥐는게 200안팍이니..
이해가 됩니다.
오늘 주제는 콜라텍인여..
제가 사는 지역에 인구밀도에 비해. 콜라텍이 3~5군대 있는거 같습니다..
나이트도 있었다는데.. 아무래도.. 좁다보니. 한다리 건너서 다 아는 관계라고..
망했다고 하더군여.. ㅎㅎ
혹시 콜라텍 가보신분들 계신가여?
호기심이라고 하기엔.. 그렇겠지만. 어르신들의 문화가 궁금하긴 합니다.
서울쪽만 보더라도 탑골공원 쪽만 가도.. 박카스 님도 계시니까여..
부산쪽은 없는거 같은데...
젊으나 늙으나 본능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
재밌는 경험담이나 에피소드 많으신분들.. 썰좀 풀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