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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7:44
안녕하세요
눈팅하는 중위입니다
썸타는 언니와의 통화중 밤11시에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다기에
바로 그말듣자마자 서울에서 을왕리로 달렸네요
조개구이먹으려고 했으나 배부르다면서
편의점에서 그냥 커피나 마시면서
바다보면서 산책좀했습니다
밤12시가 넘었는데 을왕리 밤바다 뭐 볼것도 없더군요
춥기도하고 해서 1시간정도 있다가 차에타고
집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한 5분정도 가다가 갑자기 제가 삘이받아
차를 한적한곳에 멈춘후
뒷자석에가서 얘기좀하자고 한뒤 분위기잡고
무작정 키스부터 했습니다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저도 이성을 잃었기에
어느새 둘다 팬티벗고 합체하고 있었네요
스릴있고 너무좋았는데 한가지걱정인게
그뒤로 당연히 썸녀랑 사귀게되는줄 알았는데
자꾸 다가가면 뭔가 미는 느낌이네요
갑작스러운 그런상황이 당황스러웠는지
아니면 그냥 분위기에 이끌려서 실수한건지
걱정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