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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13:58
제가 다니는 회사는 조금한 건설회사입니다.
회사에서 겨울철 비수기를 대비해 원룸 몇동을 지어 임대업도 하고있습니다.
한참 현장일로 바뿌던 저번주 모르는번호로 연락이왔습니다
우리원룸 새로이사온사람인데 형광등이랑 이것저것좀 봐달랍니다.
여자목소리면 바로가는데 남자여서 다음주에 간다고 했죠.
그리고 어제 사무실에 왔다가 그집에 갔습니다.
왠걸요..여자가 나오네요 알고보니 업소녀들 숙소로 쓴답니다.
문열어주는여자는 실크로된 그거 있죠? 야들야들한거 원피스요.
얼핏봐도 노브라네요,,
암튼 인사하고 들어후 들어가서 형광등 고치는데 제앞 싱크대에서 뭘하는데 의자위에서 내려다보니 가슴이 훤히 보이네요~~
그여자는 방으로 들어가고 다른 형광등 마저 가는데
건너방에 여자가 침대에 누워서 누구랑 통화하는데 빤스차림입니다.
사진은 별로 잘안나왔는데 엉덩이가 엄청 육덕에 힙업이...나중에 바지입고 나와서 보니 가슴이 없네요..
암튼 어제 희한한 경험했네요
★몇몇 횐분들이 원룸에서 성매매를하는거 아니냐는 걱정을 해주셨는데요~ 그냥 숙소로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피아가씨도 아니고요 그냥 노래장 나가는 애들이라네요~ 싱크대에 음식물쓰레기며 방구석 해놓은 꼴도 그렇고요 ㅋ 암튼 횐님들 걱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