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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10:42
일본 영상관에 올라온 한장의 표지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번역해 보자면
'초절륜의 존나 큰 좃을 잊지 못해...인생이 미쳐버린 여자들 4시간 스페샬'
정도인데요.안봐도 뻔히 대물에게 강간당하고는 오히려 그 대물을 잊지못하는 스토리 같습니다.
근데 업소녀나 주위의 음담패설 나누는 여자들한테 들어봐도 무식하게 큰건 아프기만 하고 보지가 다칠 수도 있어서 겁이 나서 제대로 섹스를 즐기기 힘들었다고 말합니다.물론 실좆보다는 적당히 두툼한게 좋다고는 말하구요.
참...남자 = 좃크기,여자 = 시오후키는 진짜 영원한 떡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