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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12:42
안녕하세요?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얼마전 뜻하지 않게 필리핀 보홀을 10일정도 있다가 왔습니다.
정말 거기에서 유흥은 1도 생각하지 않고 갔다가 우연히 맨 마지막날 콜걸 같은걸 알아서 6명 정도를
보고 그 중한명을 초이스했습니다.
밤 9시 부터 아침 6시까지 무한발사 ㅋㅋ
혼혈인이라서 크고 이쁘고 몸매까지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져서 리조트서 맥주마시면서 안되는 영어서
바디랭귀지 써가며 연인컨셉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 샤워를 하고 1차전에 들어갔습니다.
1차전에서는 오로지 애무만 받으며 처자가 올라 왔는대 허리라인도 좋고 조임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는대 잠시후 스멀스멀 올라오는 핵징어가 코를 진동을 하네요 ㅠㅠ
그후 갑자기 의욕도 안나고 해서 1차전을 대충 끝내버리고 처자에게 번역기 돌려가며 핵징어 설명을
처자는 그뜻을 이해 못하고 서양인들이 한국사람한테서 김치,마늘냄새 나는거 처럼 생각하지
자기 밑에서 나는걸 인식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지금생각하면 자기도 아는대 모르는척 하는건지..
아무튼 즐달을 기약하며 밤새할려고 했던 제꿈은 산산히 무너졌습니다.
회원님들 보징어는 전세계 공통 맞나요???
나가서 현지 처자랑 잔건 이번이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외국 처자들도 냄새나는 처자가 종종 있는지 없는지 아무튼 보징어 너무 싫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