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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10:20
오늘은 촬영회 사진입니다.
촬영회..
몇년전까지는 그래도 가끔 갔네요.
어쩌다 시간이 남아 할 일도 없는데 아는 모델들도 시간 안되고 심심할 때
촬영회 공지 뒤져보고 맞는거 있으면 가곤 했죠.
그런데 모 스튜디오..
진짜 모델 플필 사진 사기였죠.
아마 아는 분들은 다 아실 ㅋㅋㅋ
플필에 낚여 오옷~~~
하고 갔다가 에이 샹~~~~
하고 매번 낚인...
뭐 그래도 진짜 아주 가끔 괜찮은 친구 있을 때도 있고..
시간 남고 할 거 없을 때 이용하긴 그냥 그냥 괜찮았죠.
하지만 그것도 점점 가기 싫어졌습니다.
이유야 뻔했죠.
그저 모델 봉지 사진에 환장한 남정네들이
봉지 잘보이는 자리 선점해선 연사다 싶을 정도로 두두두두 찍어대는 ...
하긴 나도 초기엔 저랬지...
초기 때의 그 열정(?)도 식고 매번 봉지 사진 한컷이라도 더 담으려는 남정네들 사이에서 치여가며
찍기도 싫었으니까요.
그래서 진짜 아주 가끔 괜찮다 싶은 모델을 촬영회에서 발견하면
실장이랑 협의해 따로 날짜 잡아 친한 지인 한둘이랑 찍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이게 스튜디오란 장소에서 찍다보니 호텔이나 레지던스 등에서 찍을 때의 그 자유가 없다보니
금방 싫증 나더란..
진짜 사람 수만 줄었다뿐 이전이랑 달라진 게 없던거죠.
그래서 아무리 시간 남아 심심해도 안가게 된 지 한 4년 된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