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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11:23
이 처자가 제가 처음 따먹은 모델 처자입니다.
사진폴더랑 메타정보를 보니 2007년이네요.
이처자는 어디서 섭외한 것이 아닌 소위 말하는 길거리 캐스팅(?) 이었습니다.
압구정동에서 지나는 모습을 보고 따라가 전번을 따고 사진 한번 찍자고 했었죠.
그래서 며칠 뒤 스튜디오 잡고 처음 촬영을 했는데.
어라? 포즈를 따로 시키지 않아도 잘 잡는 편이더군요.
그래서 물어보니 피팅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뭐 저야 편하고 좋아 계속 사진을 찍는데!!
그 때만 해도 별 사심 없이 그냥 이 친구 사진 찍고 싶다는 정도?
벗긴다거나 자빠뜨린다거나 그런 사심은 없이
순수하게 제 인물사진 공부를 위한 모델로만 생각했죠.
그런데 두번째 의상을 입고 찍는 도중...
헉!!
이 친구 가슴은 크지 않고 작지만 노브라더군요...
게다 노골적이지 않고
살짜기 자기 노브라인 가슴이 보이게끔
포즈랑 적절한 손의 위치...
두번째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렇게 엎드린 상태에서 저런 의상의 어깨끈을 살짝 내리면
앞에 있는 저에게는 가슴이 보인다는건 당연한 거였으니까요.
절대 제가 그걸 노리고 그런 포즈를 주문한 것도 아닌 자기 스스로 한...
뭐야? 이친구.
날 꼬시는건가 아니면 노출을 즐기는건가?
그 때부터 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ㅋㅋ
그렇게 신나게 첫촬영을 마치고 두번째 촬영날..
아는 동생이 하던 빠를 영업시간이 아닌 낮동안 빌려 촬영을 했죠.
몇 컷 찍다보니..
헉...이 친구 오늘은 노팬티네요.....
다음 시간에....
P.S -
아래 촬영회 사진..
보정 안했습니다.
글에 밝혔잖아요..그 스튜디오 모델 플필을 사기친다고 ㅋㅋㅋ
거기 낚인 거를 공감하시라고 일부러 보정도 안하고 픽스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