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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14:17
1탄에서 너무 유명한 배우 위주로만 소개해드렸죠...
최근배우도 많기도 했고..
암튼 쓰다가 누락된 배우 몇명 더 적어봅니다
미노리 아오이(minori aoi)
일명 김태희 닮은 배우로 유명하던 배우
비제이도 맛깔나게 하고 슬림한데 가슴마저 슬림한점과
그당시의 떡모가 엄청난에러...
비제이할때 얼굴의 반이 가리는 참사가...
그 병원(일반적인 간호사컨셉은 아니고 강제로 당하는...)거기서 입싸 한씬은 있음
아키라 와타세(akira watase)
전형적인 고양이상의 미녀
늘씬한 몸매와 섹시한 얼굴의 소유자
도도해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밀키캣 작품에선 입사나 부카케 후
컵에 뱉은담에 마시는 하드함과 노모로도 작품 몇개 있는듯...
초창기엔 떡쳐도 그리 빨개지지않았는데 작품중에
떡치다가 얼굴 빨갛게 달아오르는 작품도 있음
아코 이케우치(ako ikeuchi)
강렬한 눈빛에 마찬가지로 고양이상의 이쁜 배우
코스프레의상이나 속옷을 잘 챙겨입는듯함
노모로 이정도 퀄리티가 나오기 쉽지않은데
입싸신 나오는 아래 작품 다운받느라 몇주간을 인고한듯...
리리코 아사히나(ririko asahina)
다소 서양틱과 성형틱이 묻어나긴 하지만 노모에 이정도 와꾸면 뭐...
입싸도 잘 해주는 편이고 몸매 또한 나쁘지않은편
아카리 호시노(akari hosino)
추천드리기엔 다소 애매한 와꾸긴 한데
두툼한 입술이 안젤리나 졸리나 도날드덕이 떠오르긴 합니다
밑에 스샷의 노모작 하나로 추천드릴만한 배우...
품번을 추천드리고 싶지만 저도 받을떄 아카리 호시노 완벽한...이런 제목으로 받아서
노모작인데 총 10번을 싸는데 그중에 입싸를 절반이상을 할정도로 개인적인 취향에 맞았고
제목대로 완벽했던 작품
마리아 오자와(maria ozawa)
혼혈 배우의 대표격인 배우
서양틱한 외모와 몸매로...인기있던 배우
개인적으로 볼떄마다 최근 그 어린 혼혈 아이돌이 생각나는건 왜일지...
까무잡잡한 피부때문에 동남아스럽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으나
이정도면 충분히 섹기있는듯
다만 유모때는 자주해주던 입싸를 노모에 와선 영 시원찮게 해주다가 안보임
두번째사진 에리카 사토도 추천드릴만하긴 한데 살짝 돼지상에
입싸를 영 시원찮게 하기도 하고 이배우급까지 하면 너무 많이 소개해드려야 해서...
미사키 로라(타키자와 로라)
이 배우는 원래 계획이 없었는데 마리아 오자와 리뷰하다보니
빼먹을 수없는 혼혈배우인거 같아서 넣어봤습니다
외모하나로는 거의 역대급...그냥 말그대로 서양 이쁜이가
일본 av컨셉을 다 소화하는 느낌
타키자와 로라 시절에는 목석인 반응 어색한 연기 등으로 평이 안좋았으나
미사키 로라로 개명한 이후에는 각성하여 입싸도 아주 꼴릿하게 해주고 좋았으나
은퇴후 중국사업가 스폰물어서 돌아올 가능성은 없을듯...
추천품번 abs-223(스샷작품-소프물로 입싸 바디타기 등 다양한 컨셉 소화)
아즈사 나가사와(azusa nagasawa)
한때 수지 닮은꼴로 유명했는데 좋아하긴 하지만 수지는 아닌듯...
억지로 생각하고 보면 1초 수지??
수지보단 최희를 닮은느낌
리즈시절엔 육덕계를 이끌어갈만한 재목이었고 입싸마인드도 좋았으나
관리를 안한탓인지 몸매가 퍼져 버렸고 이후에 노모작 좀 활발히 찍다가 요새 안보이는중...
노모작을 보면 좀 실망하지만 초창기에 흰 배꼽티같은거 입고
목욕탕 서비스걸 하던떄 보면 괜찮은 배우
Yuki Morihara
소장은 하고 있었는데 이름은 잘 모르고 있었던 배우
청순하고 뽀얀피부와 이쁜몸매
노모로 된 작품 소장중인데 입싸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미지 찾다보니 입싸작품이 있긴 한듯...
저도 오늘 이 배우 작품 좀 찾아보긴 해야겠네요
mio okazaki
마찬가지로 이 배우도 소장은 하고있었는데 이름은 몰랐다가 이제야 안 배우
확 이쁘거나 한건 아닌데 노모컨셉에 똥까시를 선호하진않지만 똥까시도
정성스레하고 비제이를 참 꼴릿하게 하는 배우...
기모노 입고 자지 빠는 모습에 감탄해서 바로 소장했던 기억이
이름은 모릅니다...그냥 개인적으로 푸르나 시절 1선발이었던 배우
일단 품번은 ots-003 이른바 핑크살롱2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채연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채연닮은 배우로 치면
이 배우가 아닌 다른배우가 나오고 워낙 고전에 단체작이라 이름을 알기가 쉽지않더군요
핑크살롱 컨셉답게 오랄하다가 입싸해주는데 아무리 베테랑이라도
입싸하고나선 금방 뱉거나 하는데 입에 잔뜩 머금은 채 웃으며 얘기하다가
꿀꺽하거나 여성상위로 떡치다가도 싼다하니 급하게 입으로 받는 모습은
제취향에 딱이었던 작품....
이 배우 이름을 알아낸후 올려드리려고 했으나 끝내 알진 못했네요...
아사카와 란
뭐 말이 필요없는 고전 av계의 대모
유명 야구선수 마쓰이가 자기 이상형이 아사카와 란이라고 했을정도...
원래 앞배우에서 마무리할려했는데 애초에 구상에 들어있던 배우라 급하게 넣어봅니다
아야카 오이시(ayaka ohishi)
뭐 이배우야 말이 필요있나요
남자친구 빚때문에 3편 찍고 떠난 레전드배우
웃을떄 얼굴이 참 매력적...청순한데 비제이 할떄 머뭇거리면서
빨아주는데 애타게 하면서도 꼴릿함
입싸는 아쉽게도 없고 비제이 하다가 볼에다가 싸긴함...
가만히 볼에 받은담에 살짝 울기도 하던...
고전배우 소개해드릴려고 외장하드 등을 찾다보니 기존에 생각했던 배우말고도 여럿있고
쓰다보면 생각나고 하다보니 글을 두개나 쓰게 됐네요...
이외에도 전설의 고전배우 난바안,아이다 유아,마츠시마 케에데,호노카
비운의 배우 이즈미 하세가와나 혼혈의 육덕배우 사오리 하라
몇년전까지 활동했던 미노리 하츠네, 그냥 끌리는 배우 코이사야,친한파 하네다아이 등등
소개 못 해드린 배우가 너무 많네요...
고전이라고 하기에도 다소 애매하기도 하고...
암튼 요청하신분들이 많아서 올려드리긴 했는데 뭔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미쳐 소개못해드린 좋은 배우들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는 갯수도 추릴수있고 구하기도 쉬운 최근배우중 추천배우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