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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 13:35
여탑내에서 좌우 정치얘길 할필요도 없습니다만
4활타자님에 말씀에 공감하는게 여성단체들은 정치인 이용하고
정치인은 또 그 페미들을 적극지원해서 지금 나라 개판5분전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메르스 사태때 크게 느낀게 있는데,
각종종편과 네이버, 다음및 오유나 여시, 등등 대형 커뮤니사이트 등지에서 아주 쌩난리를 치고
마스크 안쓰면 당장 죽을것 처럼 포장해서 약국이랑 마스크업체들 신나게 매출올려줫는데,
다행히 메르스 사태때 제가 강남쪽에서 살았습니다.
메르스 초기증상과 메르스 사태 종식때까지 강남에 있으면서 느낀건,
당시 여론과 인터넷 포털및 종편에선
마스크 안쓰고 길거리 돌아다니면 감염되서 죽을것처럼 포장햇고
저 세력들이 하두 설처되니까 주변국에 크게 알려줘서
'실제보다 더크게 뻥뛰기'되서 한국여행 취소가 많이 이뤄줫고
나라신용도도 크게 떨어트렷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강남에서 낮이건 밤이건 집과 직장이 있어서 자주 돌아다녀봤는데
마스크 쓰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죄다 여자들이였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메르스때 한국의 거의 모든 길거리가 이랫음. 왜 죄다 여자들인걸까?)
(그리고 왜 여자들이 메르스 사태를 즐기듯이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걸까?)
이건 제가 겪은거고, 그당시 강남역에 계시는 여탑인분들 많을거니 저보다 더 많이 보셧을수도 있고요
빼도박도 못하는게 게 바로 메르시 사태때 대한민국의 모습은
'거의 여성들만 마스크 쓴다는거였습니다'
저나 대다수의 남자들은 솔직히 불안한것도 잇지만
언론이나 네이버 다음같은 곳에서 말한대로라면,
마스크 안쓰면 바로 메르스 걸려야 하겟지만 ....그런분위기는 절대 못느꼇죠.
살기위해서라도 마스크를 써야겟으나 , 언론이나 여론이 개뻥이 좀 심햇다고 생각했고
페미들을 비롯한 여자들의 오바가 하도 심해서 더 거부감이 들엇고요.
강남역, 역삼역, 선릉역, 삼성동, 압구정, 서울역, 홍대, 건대..길거리에
죄다 여자들만 마스크 썻다는게 중요합니다.
전 여성들을 존중하지만 인생살면서 느낀게
청소년기에 어린애들과 여자만큼 감정에 취약하고 논리보다 감정이 우선인 종류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메르스 사태때 서울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남자들은 기껏 한두명 마스크 쓰고 다녓다면
여자들은 언론에서 떠드는걸 더 부추기듯이 경쟁적으로 마스크 쓰고 다닌걸 그때 경험해 보셧을겁니다
페미들은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했고, 메르스 사태는 그때당시도 느꼇던거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렇게까지 사회혼란을 가중시켜가면서까지 오바할 사항은 아니였다는 겁니다'
밑에 4활타자및 말씀에 여성계가 설치는게 정치인들때문이라고 하셧는데
더 정확하게는 꼴통페미들과 엮여서 페미들이 감정에 취약한 여성들을 낚는다는데 있고
그 페미에 기대는 정치인들이나 그 정치인들을 본인세력확장으로 이용하는 페미들이나
똑같다는 겁니다
그리고 누구 말씀대로 그 페미들이나 마스크잘쓰고 다니는 여성들이 선거때 투표율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그건 정치인들도 잘알아서 여권이나 페미들의 권력이 말도안되게 높아지게 됏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