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 몸매 좋은 미시 3명과 즐기는,,# (20) 조회: 4,723 추천: 31 이진식 2024-10-14 06:50:48
“미군 기지촌" 성매매 여성의 참혹한 죽음 (부제: 한미 범죄... (14) 조회: 3,230 추천: 30 앉아쏴55 2024-10-14 09:50:58
# 미시(아내)의 마사지 초대 # (6) 조회: 3,355 추천: 25 이진식 2024-10-14 09:44:42
배우 백설탕 신규화보!! (9) 조회: 3,619 추천: 17 황마라 2024-10-14 12:41:17
# 미시(와이프)의 혼자서 즐기기 (4) 조회: 3,054 추천: 16 이진식 2024-10-14 12:39:46
【여탑 제휴업소】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건마(서울外)
오피
건마(서울外)
핸플/립/페티쉬
오피
휴게텔
하드코어
건마(스파)
건마(스파)
오피
핸플/립/페티쉬
소프트룸
건마(서울外)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7.10.25 17:21

안알랴쭘 조회 수:5,514 댓글 수:14 추천:0

남자들이 원치 않는 섹스


내 남자의 불만은 무엇일까? 결혼 후 유난히 섹스에 불만이 많아진 그를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쯤 뒤 돌아 보라. 남자들이 정말로 원치 않는 섹스 스타일중 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외로운 마라톤 섹스 
자신은 손 하나 까딱 하지 않으면서 오직 남자쪽에서 모든 것을 만족 시켜 주기를 바라는 그녀. 섹스란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투철한 가치관을 가진 그녀의 남편은 오늘도 준비 땅! 신호에 맞추어 외로운 마라톤을 시작한다. 자신이 좋았다면 똑같이 남편에게도 베풀줄<?>하는 아내가 되어 줄 순 없는 걸까? 여자들은 자신이 만족했다는 표현만 과하게 해 주면 남자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다는데, 그건 착각중의 착각이다. 물론 여자를 만족시켜주었다는 기쁨도 크지만 그 보다 섹스를 통해 그녀와 똑같은 애무와 흥분을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꼭꼭 숨바꼭질 섹스 
섹스를 한다고 하면 무조건 깜깜하게 불을 끄고 나서야 가능하다는 그녀도 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것은 이해하지만, 남자라면 시각적으로 여체를 감상하고 싶고 그로 인한 흥분도 느끼고 싶다는 것을 왜 모르나. 벗기도 힘든 꼭 조이는 속옷은 또 어떤가. 그렇게 몸을 꼭꼭 숨기고 보여주기 싫다면 섹스는 왜 하나 싶다. 

닦고 또 닦고 
누가 아줌마 아니랄까봐 위생문제에 엄청 신경 쓰는 그녀. 당연히 섹스 전에는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으레 “샤워는 했겠지?” 라고 물어보는 그녀를 보면 기분이 상한다는 남편. 가끔은 땀 냄새가 조금 나더라도 이해해 줄 수 있지 않나? 내가 그렇게 더럽게 느껴진다는 말인가? 

일편단심 섹스 스타일 
처음 자신이 정한 정상위 이외에는 절대 불가하다는 초지일관형 그녀. 어쩌다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조심스럽게 대시해 보았지만 역시나 단번에 거절 당하곤 한다. 게다가 새로운 시도는 오히려 의심을 사기까지 한단다. 평생 한 가지 스타일로 어떻게 견뎌낼지가 막막할 뿐이다. 

퍼펙트 무드 
은은한 조명과 와인, 아로마 향초에 자신이 좋아하는 발라드 음악을 깔아야 한다. 한 가지만 소홀해도 섹스는 안된다는 그녀의 철두철미한 성격 때문에 남편은 답답하단다. 즉흥적인 섹스는 용납될 수 없기 때문. 마치 나 자신도 그녀가 원하는 퍼팩트 무드의 일부처럼 생각이 들면 성욕이 싹 가신단다. 충동적인 섹스의 묘미를 그녀도 알아 주었으면...... 

멀티섹스? 
섹스할 때는 섹스만 했으면 좋겠다. 극도로 흥분했을 때 딴 소리를 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든다든지, 자꾸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귀찮게 말을 붙이는 그녀가 너무 부담스럽다. 아이들 이야기나 시부모 이야기를 꼭 침대위에서 해야만 하나? 섹스 할때는 섹스 하나에만 전념해 주길 바란다. 섹스도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티브이 드라마도 보는 이른바, 멀티섹스를 하는 그녀를 이해할 수 없다. 

변태취급 당하기 싫어 
침대가 아닌 곳에서 하는 섹스나 적나라한 오럴섹스등 좀더 수위가 높은 시도를 하고 싶지만 그런 눈치만 줘도 무조건 변태로 몰아 부치며 무시하는 그녀. 그저 지극히 평범한 남자로서의 욕구임을 왜 몰라주나. 

여자야 인형이야? 
좋은 건지, 싫은 건지, 계속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반응이 없는 나무토막인형인 그녀. 남편과 섹스를 하고 싶기는 한 건지조차 의심스럽다. 

아내는 시험 감독관 
어디 한번 해봐! 라는 식의 말투와 명령조는 절대 사절이다. 마치 ‘얼마나 견디나 두고 보자’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남자는 섹스 시간에 절대 민감하다는 것을 모르는가. 게다가 끝나고 나서 점수 매기듯이 평가하는 듯한 표정은 또 어떤가. 여기에 길들여 지면 어느새 그녀의 말 한마디에 천당도 가고 지옥도 가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고. 

기념일 이벤트 섹스 
가장 부담백배되는 섹스가 바로 기념일 섹스다. 생일, 결혼 기념일, 크리스마스, 화이트 데이 등등 달력만 보면 근심만 늘어 간다. 그리고 그때마다 특별하고 완벽한 이벤트를 기대하곤 하는 그녀. 기념일을 챙기고 기억하는 데만도 부담스러운데 특별한 섹스를 위해 경제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에너지를 비축해 두어야 하는 압박감에 시달린다고.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3 66704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30380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2427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790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1924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3542
  이벤트발표   10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08 1 569
  이벤트발표   10월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02 0 2004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3048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6094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4 9663
17462 이게 내가 생각하는 육덕몸매인데 여자들은 대부분 뚱뚱하다고 [58] file 레오닉왕 10.26 0 6538
17461 미소의 분신술 [22] file 아폴로11th 10.26 0 5217
17460 풋풋한 아이... [40] file 럭셜맨 10.26 0 5566
17459 네이버 중고나라 사기범들 넘쳐나네요(더치트로 대응방법문의) [21] 마운틴포에버 10.26 0 3751
17458 2017년 10월26일 운세 [11] 아가멤논 10.26 0 2004
17457 탈모약 아보다트 고민하시는 분들 [16] 죽기전에한번더 10.26 0 2876
17456 김사랑 가슴에 실핏줄 [78] file walter white 10.26 0 10044
17455 손나은 무보정 레깅스 [82] file walter white 10.26 0 8830
17454 조덕제가 결국 역시나 당한거였네요 [83] 좆물맛캔디 10.26 0 11149
17453 인생 첫 공떡을 하고 왔는데.. 기분이 묘하게 우울하네요 [63] 간장치킨 10.26 0 6840
17452 네이마르 이시끼는 잘하긴하는데 꼴보기 싫네요 [13] 세나리우스 10.26 0 2861
17451 일반인 청바지녀 엉덩이 클래스 [100] file 또쑥이 10.26 0 13845
17450 김혜진이라는 배우 쫌 길어요 [50] 매가약 10.26 0 6669
17449 오재원은 진짜 야구에 미친놈인지 [57] 모래그릇 10.25 0 4930
17448 맛있는 맥주 추천좀 해주세요 [36] 여기아니야? 10.25 0 2568
17447 재미있는 시 한 편 소개해보려 합니다. [7] 칼있소마 10.25 0 2387
17446 자게에서 어떤분이 이평선 우하향 차트는 건들지 말라는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곘네요.. ㅎㅎ [21] file 케밥(헤헤) 10.25 0 3584
17445 포르노 한편 찍고 왔습니다 [70] 하파엘 10.25 0 9824
17444 저도 예전 장안동 기억이 많이 나네요~!! 언니들도..... [54] file 울렁울렁 10.25 0 5428
17443 네이버 밴드의 착한 활용 [14] 생활바카라인 10.25 0 5088
17442 농구 이번시즌 첨봤는데 완전 웃기네요 [9] 미윰미윰 10.25 0 2876
17441 오늘자 김러브 [58] file 씨발부라덜 10.25 0 7311
17440 이거 값어치 있을까요?? [6] 바오로 10.25 0 3298
17439 (뻘글) 금욕 두주차.. [38] file 마왕부랄 10.25 0 4295
17438 저도 장안동 갔었던 기억 [9] 달용이314 10.25 0 2594
17437 본인생각에 주간이 사이즈 더 잘나오는 것 같나요 야간이 더 잘나오는 것 같나요? [24] 크르릉킁킁 10.25 0 2648
17436 헬로윈 축제에 대해서 너무 비뚤게만 보실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37] file 4할타자 10.25 0 4592
17435 L.스캇님~ 자동차 문의좀 드립니다.. [15] file rhdeh 10.25 0 3233
17434 의사 가운을 입고 사진을 올리면... [25] file 엠바이러스 10.25 0 6511
» 남자들이 원치 않는 섹스 [14] 안알랴쭘 10.25 0 5514
17432 안마업종 전성기는 10년전 장안동시절이었던거 같네요 [33] 마놀로블라 10.25 0 3149
17431 낮에 출근 하는 언냐들이 더 좃꼴리져? [73] file 체게바라(모모)™ 10.25 0 7541
17430 [개인경험 단상] 요르단, 암만 [28] 레비트라 10.25 0 3506
17429 핸플 정말 이제는 갈 곳이 없네요 ㅠㅠ [29] 천국의곰 10.25 0 3569
17428 전여친의 결혼소식.. [85] file 우뇨니형님 10.25 0 10829
17427 [개인경험 단상] 우즈벡 기억 [41] 레비트라 10.25 0 4831
17426 오늘 그녀를 만납니다. [12] 제팬군둥이 10.25 0 3112
17425 열쇠방이 9만이라니.. ㅠ.ㅠ [43] 칼빵 10.25 0 4987
17424 [개인경험 단상] 해외 근무하며 다녔던 나라 중 최고는? [52] 레비트라 10.25 0 4888
17423 여자가 안줄때는 과감하게 포기해야합니다. [27] 후터스 10.25 0 3647
17422 할로윈 즐길준비 되셨나요? [29] file 헬린이아재 10.25 0 4693
17421 내 여자는 술 못마셨으면 좋겠어요 [29] 체호프 10.25 0 3202
17420 농구시즌에는 베팅을 쉬어야겟습니다 도저히안되겟네요 [11] file 레오닉왕 10.25 0 2456
17419 시간 지나 펑합니다요 [16] 20100658 10.25 0 3897
17418 사회봉사도 생각보다 빡쎄네요 [11] as1123 10.25 0 2901
17417 우씌...... 주말에 모텔가기로했는데 생리 터졌다네요ㅠㅠ [31] file 코풋 10.25 0 4129
17415 어찌 만나는 뇽들마다 한숨나옴 [5] 럭키세븐! 10.25 0 3014
17414 주식..파니까 떡상승..... [17] 힐피거 10.25 0 3608
17413 남자 시오후키 [31] file jds1984 10.25 0 6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