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 시작은 노모배우 베스트12라고 어떤분이 올리셨는데

거기에 못 낀 좋은 처자들이 너무 많아서 소개글 올렸다가 반응도 괜찮고 요청도 있어서

고전배우들 올렸었는데요

고전배우 특성상 품번도 제대로 알려드리지 못하고 사진도 헷갈릴 경우도 많고 해서

아쉬움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배우 중 개인적인 추천 배우로 마무리를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 개인적인 취향이라 메이저와는 조금 다를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대세배우라는 타카하시 쇼코나 타케우치 노아 (둘다 외모도 그닥 안땡김)

요시타카 네네(이쁘긴한데 너무 말랐고...좀 아쉬움 이배우는 좀 지켜봐야할듯)는 별로 안끌리더군요

그나마 화제가 됐던 배우중엔 미카미유아정도 괜찮았습니다

리온도 인기많았던 우츠노미아 시온땐 별로였는데 리온으로 복귀후 괜찮아보이더군요

암튼 그래서 취향이 조금 마이너 할순 있고 입싸를 좋아하는지라 입싸컨셉 작품을

주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일단 유모배우 위주로 추려서 올려드립니다(노모는 전에 올려드렸고 해서)

유즈키 히마와리(himawari yuzuki)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역 원탑

특히 요새 침체되있는 아이디어 포켓 중엔 거의 이처자 작품만 기다리는중

와꾸는 특급정돈 아니지만 나름 준수한 와꾸이며

몸매가 서양급 몸매...일본배우치고 장신인 165에 비율도 훌륭하며 가슴또한 글래머러스함

추천품번 데뷔작이후로 모든 품번 (특히 ipz-990은 첫입싸 해금작)

굳이 추리자면 데뷔작인 ipz-851,교사컨셉ipz-901,물총작ipz-972,입싸해금ipz-990 이후 ipx품번

보통 데뷔작은 인터뷰로 뗴우고 떡도 어설프거나 그런경우가 많은데

데뷔작조차 편집하나없이 소장할정도로 인상깊었던 배우

상당히 영리하게 한번에 컨셉 소모 시켜서 질리게 하지않고 하나하나 늘려나가서

그 다음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게 있음 ipz-972에서는 물총을 해금했고

 ipz-990에서는 매작품마다 입싸직전까지 빨아주고는 얼굴에 싸거나 가슴에 싸서 애타게 했던

마음을 알아주는지 아주 말끔한 입싸특집으로 화끈하게 해금했음

다만 그 이후에 입싸신이 계속 없고 각선미강조컨셉이나 가슴강조컨셉(야릇한누나컨셉)으로

나오더니 11월1일에 간만에 입싸작품이 나올 예정 ipx-039 개인적으로 게속 기다리고 있는작품

ipx-039 표지고 컨셉은 치녀간호사는 입안발싸가 좋아 입니다

언제한번 리뷰해드리고 싶긴한데 인기배우라 그런지 여탑에선 거의 바로 올라오더군요

다른사이트 뜨기도 전에 여탑에 올라오는편이라 저도 주로 여탑에서 받고있는중

카시이 리아(ria kashii)

제가 요새 자주 올려드리고 있는 배우죠

처음에 봤을땐 덧니가 마이너스가 아닌 은근 매력포인트에

나름 섹기는 있어보여서 눈여겨보고 작품 다 다운받았는데 마땅한 입싸장면이 없어서 아쉬웠던 찰나

어태커즈에 들어가고 나서 입싸 하나는 원없이 하고 나왔죠

어태커즈가 강제로 하는 컨셉이 많아서 별로 선호하는 제작사는 아닌데

거기서 입싸 해금하는 경우가 많은점 하나는 좋습니다

추천품번 rbd-815(노예컨셉)/rbd-836(노예소프녀)/meyd-296(시아버지와 며느리컨셉,능동적)

일단 rbd품번은 어태커즈 품번으로 강제적으로 하는게 많은편입니다

도그마처럼 구속의자 이런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딱 목에 목줄정도만 하고(떙기거나 하지않고 착용정도) 

섹시한 속옷입고 오랄 노예 질싸노예의 컨셉입니다

meyd-296은 노잼 어태커즈에서 나온후 능동적인 컨셉으로 나온 작품으로

일방적이 아닌 쌍방이 원하는 섹스가 나왔다는점...능동적인 컨셉으로 나온후 입사가 뜸했는데

입싸가 있다는점에서 플러스 입니다

위에 오랄장면위에 표지는 pppd-590인데 이것도 능동적이긴한데 입싸가 없고 파이즈리 위주작품입니다

요즘 좀 공장장 모드이긴 한데 아직 못한 컨셉이 많아서 질리진않고있긴 합니다만

다음달에 흑형이랑도 한다는거 보면 촛불이 꺼지기전에 타오르는것처럼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마츠시타 사에코

최근에 야동찌라시님도 소개하신 그 배우

보통 다른배우들은 표지빨에 속는 경우가 많은데 이배우는 오히려 표지가 덜 이쁘게 나오는듯

표지와 살짝 큰 유륜이 단점...뭐 빅파이 누님급정도는 아니긴 하지만...

입싸할때 살짝 찡그리며 받는데 그러면서도 정액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잘 갈무리한다는점

몸매도 적당한 가슴 뒤치기할떄 특히 도드라지는 뒤태 등

오히려 저평가 받고있다고 생각...최근엔 그래도 많은분들이 이분 찾으시는듯

카시이리아와 마찬가지로 어태커즈 감옥을 떠난후에 능동적인 작품도 많이 찍는편

아 그리고 나이든 컨셉과 다소 노안인것때문에 미시로 착각들 많이 하시는데

90년생으로 나이가 적은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청나게 나이많은 미시는 아닙니다

추천품번 rbd-776(두번째씬 야릇한 자세로 비제이 입붕가후 입싸)/rbd-805(노예컨셉-입싸신 다수)/meyd-286(능동적컨셉,질싸,페티쉬적복장요가복,미니스커트,호피무늬)

미카미 유아

화제의 신인이라고 봐서 만족한 경우가 거의없었는데 만족했었던 몇 안되는 처자

와꾸 준수한편에 몸매는 지금은 살이 좀 붙었지만 아직 경쟁력있는편

란제리나 수영복이 특히 잘 어울리는듯

단점이라면 마땅히 마음에 드는 입싸신이 없다는 점 요새 살이 좀 붙었다는점

(모모노키 키나가 의도치않게 여럿 av배우 돼지만드는듯...아야노나나도 그렇고....)

아직 정확한 발매일은 미정이지만 SSNI-054 이 작품을 기대중

입스킬 스폐셜+청소펠라 라는데 입스킬로 하다가 또 턱이나 가슴에 싸고 말지

입싸스킬까지 장착하게 될지는 미지수

추천품번: snis-800(농밀)/snis-940(오일,메이드)/snis-964(키스)

최근 작품들인 ssni품번도 나쁘진않지만 요새 살이 좀 붙은 상태고

무테키떄인 tek품번엔 뭔가 미숙해서 아쉬웠었는데

snis-800을 보고 단박에 소장할만한 배우로 선정

굉장히 섹스에 굶주린것처럼 적극적으로 오랄 및 섹스를 구사하며

역립반응도 연기를 잘하는건지 진짜 느끼는건지 상당히 느껴서

진짜 섹스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

오일바를때 섹시함이 부각되는 배우라 오일컨셉 하나 추가했고(snis-940)

snis-964작품의 경우 개인적으로 핸플 마무리를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첫씬에 농밀하게 키스하며 핸플로 사정시키는데 키스를 상당히 적극적으로 구사하며

꼴릿한 속옷은 덤...전체적으로 키스신이 많이 부각되는 작품

소노다 미온

다른 배우들은 거의 첫눈에 눈에 들어오거나 했는데 솔직히 한참동안 눈에 안가던 배우...

데뷔시절엔 화장을 못했는지 애초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프레스티지로 들어온 후론 같은 제작사에 우에하라 미즈호란 넘사벽 배우가 잠적한 뒤로

계속 그 배우작품만 기다리기도 했고 프레스티지의 경우 표지 뽀샵에 좀 당한 경우가 많았기 떄문...

그래도 꼴릿한 표지가 계속 올라오길래 속는셈치고 받아보자 하고 받았는데 의외로 괜찮았음

키는 프로필을 보기전까진 상당히 큰줄 알았는데 작은편 비율이 좋은편인듯

티아보다 살짝 고급스런 와꾸에 각선미가 좋은 배우 코스프레 의상이 잘 받는듯

추천품번 abp-634(입싸)/abp-645코스프레

얼싸등은 자주하는데 입싸작품은 상당히 희귀한편

645의 경우 여러 코스프레 의상을 잘 소화함

아이네 마리아

다소 서구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고 표지보고 꽂혀서 받았는데 표지와의 괴리감이 적었음

얼굴은 괜찮은데 연기력이 어색한게 단점

아이컨택 비제이가 인상적

추천 품번 abp602 (키스, 입싸),abp-623(절대 철판 시츄에이션)

그 아이디어 포켓이 자주 했던 컨셉 거울에 대고 키스하면서 입술 보여주고

키스 많이 하는컨셉인데 거의 안하던 입싸를 abp-602에서 말끔하게 함

그나마 abp-623에서는 도서관 등 공공장소같은데서 하는 망상 충족인데

그렇게 티가 나는편은 아니고 1인칭시점인점,섹시한 란제리등을 입고 떡친다는점 등이 강점

비제이도 한씬있는데 입으로 마무리할듯하다가 가슴에 싸고 마무리...여기서 살짝 아쉬웠던 작품

아직 미완이지만 연기력만 좀 보완하면 대성할 배우

츠바키오리 사토미

정식데뷔하기도 전에 mmnd-140에서 보여준 전설의 움짤로 화제가 됐던 그녀

옷을 입었음에도 쪄보이긴 했으나 시노자키 아이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외모로 기대감은 높아졌는데

막상 데뷔하고 보니 살이 너무 많이 쪗음...가슴큰건 좋은데 육덕을 넘어서긴 함(객관적으로 뚱)

그래도 와꾸가 괜찮은편에 자연산으로 보이는 폭유가 강점

살만 좀 빼면 역대급이 될만한 배우

추천품번:jufd-760(오일,메이드,질싸)/jufd-791(입싸신있음)/jufd-802(소프물,질싸 가장최근)

일단 폭유를 강조하기 위해 오일등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며 오일 바르고 올탈보단 속옷등으로

좀 가려줬을때 괜찮은편

특이하게 질싸부터 해금을 하고 입싸는 거의 보여주지 않는편...

그나마 jufd-791에서 미약하게나마 입싸를 하긴 했는데 그이후에

질싸는 거의 매작품마다 하는 반면 입싸는 보여주지않고 있음

살은 좀 뺴야될거같고 입싸도 좀 잘해준다면 대성할만한 배우

시라이시 마리나

일단 최근 폼으로 봐선 좀 그렇지만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과거 임팩트가 컸기떄문에 추천

데뷔때도 그리 날씬한 편은 아니지만 육덕정도 체형이었는데 요새는 뚱으로 좀 가는편인듯

키도 작아서 몸매비율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고 넓은 유륜으로 빅파이라는 별명도 있는 배우...

흑형물까지 찍어서 유모로는 거의 왠만한 컨셉을 다 했고 요새 살이 좀 많이 쪘지만

하지만 추천품번 당시에 임팩트가 역대급이라 집어넣었음

추천품번 star-471(입싸해금/자막/남편몰래)/star-508(남의거를 빨면서 눈은 나를 바라보면서 니것도 빨고 싶다는듯이 쳐다보면서 입싸)/star-614(뒤치기당하면서 아이컨택입싸)

/star-789(흑형/질싸)/star657(입싸/얼싸)  최근작은 강추하진않음

star-471의 경우 컨셉이겠지만 남편몰래 떡치고 오랄하는 자막보는 맛도 있고

처음으로 입싸를 수줍게 해주던 작품

star-508의 경우 남의 자지를 빨면서 눈빛은 카메라를 바라보는데 이 눈빛이 야릇함 입싸는 덤

star-614는 뒤치기 당하면서도 끝까지 자지를 놓지않고 아이컨택하며 쌀때까지 빨아줌

중간에 못참고 빨리다가 여성상위붕가도 하긴 하는데 결국엔 다시 뒤치기 당하며

비제이로 사정함 싼후에도 계속 빨아주며 뒤치기하던 배우가 엉덩이에 사정하고 나서도

자지를 놓지않는 자지사랑이 일품...

이후에는 이정도 임팩트급의 입싸작품이 없긴했고...컨셉의 한게탓인지

강제로 당하거나 세라복등을 입곤 했으나 세라복은 갠적으로 오버...

흑형물은 뭐 개인적으로 선호하진 않지만 선호하는 분들이 있으니...

흑형들도 오랄받다가 못참고 결국 입싸한번 하긴함

키타가와 레이라

노모 품번 떄 소개해드린 배우인데 유모배우만 소개해드린 섭섭하고

유모시절떄 추천품번도 소개해드릴겸...

흰피부에 큰눈의 청순한 스타일인데 단점은 엉덩이에 난 엉드름...

뒤치기할떄 상당히 거슬린다는점..

유모시절에는 입싸도 간간히 해줬는데 노모로 와선 질싸는 잘하는데 입싸는 하는걸 못본듯

추천 유모 GDTM-175(입싸)onez-084(입싸,질싸)

번외편

예전 추천 고전배우에서 원래 구상에 있었는데 빼먹고 소개못해드린

타카키 마리아 사진 하나 추가

지금봐도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베이글의 원조

비록 떡모여도 그녀가 입싸를 해준다면...그날은 물을 뺄수밖에 없었던

이외에 은퇴하거나 은퇴로 짐작되지만 돌아왔으면 하는 배우..로

우에하라 미즈호,카스미 노아와 카스미 유이,아야노 나나(살 좀 빼서...)를 들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늦기도 했고 너무 길어져서 생략합니다

일단 엑박이 있을수도 있어서 배우마다 작품스샷 한두개씩은 넣어놨고

쓰다보니 길어지고 졸려서 오타나 비문이 좀 있을수도있는데 오전중에 그런점은 수정하겠습니다

보통 이런글 쓰면 품번같은거 물어보시는분들이 많기도 해서

품번 알려드리기도 쉽고 이미지도 구하기 쉬운 현역배우들로 할려고 했는데

고전배우못지않게 현역배우 추천도 힘드네요...

여탑영상관에 있을만한 품번들로 일단 추천은 드렸습니다

입싸 별로 안좋아하시는분들은 구글에 해당배우 이름 치시면

품번이나 컨셉 쭈르륵 나와있는 사이트들 보일겁니다(헨타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