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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23:41
우쩌다보니 어떤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참 일본이란 나라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첫 영상 여성이 감독이네요. 아사노 나오미라고 적혀있군요.
이 레이블 영상 주된 내용이 M남컨셉인데...
응모한 남자들에게 계약서와 지장을 찍습니다.
하드한 내용이지만 인간적으로 계약서도 하고 협의를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영상이라고
보여지네요.
남자가 계약서 내용을 막 읽는데, 작은 목소리라 뭐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대게 빨리 읽습니다. 그리고 계약서 내용은 모자이크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감독이 나오는 사진이 남자배우와 여자배우의 콘디션과 의향에 의해
대본이 여러모로 수정된다 뭐 이런 자막이 나오고...
근데 영상을 보면, 참 남자를 개돼지만큼 못하게 취급하네요.
2번째 남자는 예전부터 꿈꿔왔던 메이커의 남자배우로서 얼씨구...
이렇던데.....
아애 남자를 사람 취급을 안하네요...몽둥이로 때리고, 면도칼로 글자새기기하고,
골든에 X캇에...좀 무섭더군요...
이런 영상이 일본 심의를 통과한다는게 전 더 무섭네요.
심의라봤자 모자이크 할 부분이 주(主)겠지만...
내용은 상관없다는건가.
다른 사진은 올리면 혐오가 될거같아 보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