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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02:10
황정민·김미혜 부부는 본인들이 설립한 샘컴퍼니를 통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을 매입했다. 매입가격은 24억7000만원이었다. 앞서 두 부부는 공동명의로 논현동 소재 빌딩을 84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황정민 단독명의로 방배동 서래마을 19억 고급빌라도 보유중이다.
돈 한 푼 없이 건물 사는 법.
우선 시중은행에서 건물 가액의 60%까지 대출을 받는다. 나머지 20%는 저축은행에서 빌린다. 남은 20%는 본인이 소유한 옛 건물을 담보로 대출받는다. 재건축을 이유로 건물에 세든 상인들을 권리금 없이 내쫓고 적당히 리모델링을 한 다음, 새 세입자에게 월세를 두 배 가까이 올려 받아 이자를 갚는다. 이처럼 적당한 배포와 자기 소유 건물이 있다면 남의 돈으로 또 다른 건물을 매입할 수 있다.
전형적 투기 수법으로, 조물주 위 건물주들이 빌딩을 늘려가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