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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5:42
친구놈 셋이랑 소주먹고 있는데 여자 한명이 혼자 들어와 술마시면서 계속 저희를 쳐다봅니다.
갑자기 저희셋한테 오더니 저를 딱 가르키며 너 너무 맘에 든다 같이 술한잔 먹으면 안되냐 이러더군요.
친구들이 오오~~~ 소리 지르고... 일단 앉혀놓고 소주 두어잔 따라주고 다시 자리로 보냈습니다.
벌써 이번이 세번째군요... 제가 좀 먹히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58 / 55 / 50 이렇게 세명한테 맘에 든다고 대쉬 받았습니다.
*몸무게면 좋겠지만...여자 나이입니다. ㅜㅜ
할줌마들한테는 제가 딱 먹고싶게 생겼나 봅니다.
30대 아니...40대중반까지만이라도 대쉬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