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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8:17
어제 저녁
간만에 들른 심천... 결국 자주가던 업소를 지나치지 못하고 들렀죠
전에 단속 심하게 맞아서 대딸서비스 안한다고 하더니
결국 다시 시작했더군요
지명언니 있냐고 묻길래
걍 아무 생각없이 자주 찾던 번호를 말하자
그 언니는 여기서 일안한다며 다른 언니가 있는데 엄청 화끈하다길래 그러라고 했슴다
티에 들어온 언니..
자그마한하고 그냥 보통 몸매??
낯가리는듯 해서 그냥 원래 하던대로 대답만 했죠
그러다 안마가 시작되고....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오빠...안아줘요...꽉"
그 자그마한 체구로 안겨서는 봉지를 저에게 비벼대는데
팬티사이로 손이 들어가도 가만히있고.. 봉지를 문지르고 후벼파도 가만히 있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끌어안고서 딮키스를 하다가
언니의 립서비스.... 비제이가 무지 촉촉하고 깊다 싶었는데..
하비욧을 자기가 알아서 하더군요..
그러다 슬쩍 들어가는거 같길래 모른체했더니
결국 들어가 버리는...
그상태에서 여성상위로 말을 타는데
대딸방에서 그렇게 대놓고 떡치는 언니는 또 첨이네요..
너무 가식적이다 싶을 정도로 박아줘....봉지안에다 싸줘 그러는데
그냥 나 몰라라하고 봉지 안 깊숙히 싸줬슴다..
노콘 질사 ....
그것도 업소에서 ㅡㅡ
한번 끝나고 쉬자싶으니 또 덤비는 언니..
위챗으로 100위엔만 더 달라길래 그냥 그러자하고 줬더니
또다시 비제이... 삽입...노콘질사 ㅡㅡ
1시간 반도 안되는 시간에 그렇게 두번 싸지르고 나오는데
만족감을 떠나서 병걸린거 아닌가 싶어서 아직도 걱정스럽네요
이렇게 대놓고 노콘으로 박고 질사까지 유도하는 업소녀
하.. 한달 정도 후에 병원가봐야 겠슴다
업소에서 나와 담배피우며 걱정스럽기도 했는데 그 질펀한 모습과 표정이
계속 떠오르더군요
담번엔 콘돔들고 가볼까 싶기도 하고..참
암튼 그랬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