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오피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2017.11.09 14:51
오피 위주로 가다가 거의 5년에 만에 안마 갔네여
안마에서 새로운 시스템이 있어서 호기심에 갔는데 대만족이네여
글구 오피랑 많이 다르다는 걸 한번 느꼈음
오피 +3, 4 언니 기준으로 하면 가격이 거의 비슷해져서 놀라고
안마는 오피랑 달리 예약 시간에 딱 맞쳐 갈 필요가 없이 조금 일찍가도 늦게 가도 무방
특히 1시간이 이렇게 달랐나 싶음(체감상 안마는 1시간 반 느낌)
아~~ 오피 언니들이랑 엄청 쓸데 없는 얘기 했구나;;
서비스 받다가 '아 원래 무릎이랑 똥꼬도 서비스 받는 거지'라고 생각되고
마무리 후에 천천히 안마에서 주는 식사 한끼하면서 참 여유롭다는 느낌
단점은 오피 언니들 처럼 엄청 칭찬하거나 친한 척은 하지않아서 처음에는 언니가 조금 기분이
안 좋은가 생각됨 확실히 언니와의 교감은 오피가 더 좋음
5년만에 안마에서 올해 최고의 즐달했네여 오랜만에 옛 섹파만난 기분ㅋㅋ
요즘 오피에서 벗어나 스파, 휴게, 안마에 방문하고 다음 종목은 키방, 핸플에 도전할 생각인데
개인적으로 느끼는 최악의 유흥은 떡치는 스파 얼핏 가성비 나올껏 같지만 이도 저도 아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