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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20:59
전남지역에 일이있어 다녀왔음
3박4일 갔다왔는데 모텔촌만 있지 유흥은 전멸이였음.
저녁에 서울처럼 길거리 포장마차 떡복기 사려고 지방내려오니가 갑자기 땡김
10분정도 여천역 번화가 돌아다녔는데 없음.
치맥으로 입가심달래고 지방내려와서 밤에.
그것도 모텔에 혼자 잇으려니 아무래도 남자다보니 뭔가아쉽더군요.
여탑에 접속해서 찾아봤습니다.
우선 여탑의 주종목이였던 핸플
가장 멀리간게 수원이나 천안까지였음
그래서 핸플은 그런가보다 하고 건마쪽 살펴보기로 함 .
(설마 여탑에 지방유흥없겟냐 싶엇음)
건마 지방은 청주까지가 한계였음.
예전에는 전라도,제주도 이런대까지도 꽤 있는걸로 알고 있었음.
혹시나해서 키방꺼까지 봣는데 ,
수원, 병탄 이런대까지만 있음.
그냥 장르다 포기하고, 오피나 풀사롱 다봣는데 없었음.
북창동 부산까지가 여탑제휴였음.
지방은 심하네요.
거의 전멸수준입니다.
그냥 모텔에서 야식 실컷시켜먹고 실컷 자기다 여수공항 통해서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