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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22:06
얼마전 친구 꼬득임에 지방 풀싸롱 비스무리(?) 한 곳을 갔습니다.
1차 끝나고 허리 운동 하러 가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는데
엥 ?????
혹시 술이 넘 취해 삽입이 안된 상태로 허공에 피스톤 질을 하나 싶어
밑을 봤는데 정상적으로 구멍에 왔다 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압력(질압 , 보압 ?? )이 전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전 평소에 조루끼가 있어 업소 갈 때 마다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이건 뭐 난생 첨으로 억지로 억지로 겨우 발사 했습니다.
언니를 보니 좀 측은 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가 재산인데 ..
한편으로 질압 보압이 문제면
자동차 보링처럼 실린더에 슬리브 끼워주는 보링 작업 ??
병원에서 보링 같은건 안해주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