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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4:48
낼까지 출장인데.. 오늘일도 마무리해서 방콕 중이라 갑자기 옛날생각이 나네요.. 한 8년 전..
소개팅으로 만난 처자인데 초교 방과후 수업 가르치면서 틈틈히 시험 준비하던 처자. 좀 짧게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한번은 데이트 즐기고 마포 쪽 한강 보이는 으슥한 주차장에 차세워놓고 손잡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키스.. 딥키스로 발전하면서 가슴 주무르고 분위기 달아올라서 아래좀 만져주는데 빼지 않더군요. 그처자랑은 첫 카섹 시도라 테클걸줄 알았는데.. 삽입타임 다가오는데 테클 걸더군요.. CD껴야한다구. 급히 운전석 가운데 박스 뒤지니 CD가 하나도 없더군요.. 운전석 문짝 짐칸 뒤졌더니 종이박스에 든 싸구려 CD한개 나오더군요. 모텔에서 챙겼던거..ㅋ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후다닥 둘다 뒷자석으로 이동한다음 서로 웃도리는 안벗고, 아래만 벋고.. CD 장착하고 붕가붕가. 싸고난 다음 휴지랑 물티슈로 CD 랑 대충 정리하고.. 물티슈 찾다 차안에서 시디 하나 더 찾아내서 보여줬습니다. 오랄로 세워주기 시작했는데.. 잘 안딱아서 그런지 꼬추 맛이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비려? 아닝 써 오빠.. 응? 물티슈 땜에 그런가?
한참을 빨아주니 간신히 서더군요.. 입 아프다고 칭얼칭얼.. 다시 장착하고 붕가붕가하다가 키스했는데.. 엇? 정말 쓰더군요. 모지? 생각했는데.. 퍼득 정신이 들더군요. 모텔에 비치된 마취제 CD. 예전에 챙겼던 기억이.. 처자한테는 전혀 내생하지않고 그뒤로 키스도 안하고, 그냥 떡만 쳐줬습니다. 뒷처리할때도 평소보다 많이 닦았네요. 집에 바래다 주는 길에 혀가 자꾸 얼얼하다고 해서.. 니가 넘 강하게 빨아서 그렇다고 드립쳤던 기억이 나네요.
끝쪽에 마취제 크림 든거 끼고 하다 오랄 받으신분 있으신가요? 비슷한 경험 있으실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