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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6:35
지난주에 태국여자가 있는 업소에 가서 개내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말이 통하지 않는것은 어느정도 알았지만...
이 여자가 돈을 먼저 달라고 "MONEY~~ MONEY~~"라고 하길래 돈을 지불하고 누웠습니다.
그때부터 아주 가관도 아니더군요.
침대 옆에 핸드폰으로 태국방송을 보면서 애무를 할라고 하길래 열받아서 "핸드폰을 꺼라!" 했더니
인상을 쓰면서 핸드폰을 끈후에...
대충 다리 몇번 주무르고 그냥 누워 버리더군요.
얼굴은 오만상을 다 짓고...
열받아서 그냥 옷입고 나와버렸습니다. 타국에서 고생해서 어느정도 힘든건 알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젠 다시는 태국여자있는 업소는 안갈겁니다. 정말 돈지랄 미친짓하고 나와서 지금도 열받네요.
혹시 회원님중에 태국 업소녀들에게 좋은 추억이 있으신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완전 진상중에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