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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16:43
에로틱 지침
배배 꼬인 이 자세를 취하려면 먼저 남자가 바닥에 무릎을 대고 상체를 세운 자세로 선다. 여자는 남자와 같은 자세를 취하며 남자 앞에 마주 선다. 이때 서로의 무릎이 맞닿아야 한다. 그런 다음 각자 왼쪽 무릎을 세워 발을 바닥에 붙인다. 그리고 가까이 붙어 서로의 성기를 밀착시킨다. 다리를 내민 쪽으로 중심을 잡고 두 사람 모두 앞뒤로 움직여 천천히 쾌락의 세계를 향해 올라간다.
이자세가 좋은 이유
이 프레츨 자세는 남녀가 신체적으로 동등한 자세라는 점에서 최고다. 절정에 올랐을 때 두 사람이 완전히 똑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어 감정과 애정도 공유하게 된다. 왕복 운동은 그리 많지 않지만 상체가 서로 맞닿아 맷돌처럼 움직이므로 클리토리스에 많은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점차적으로 클라이맥스를 향해 갈 가능성도 더 많다. 두 사람의 팔이 자유로우니 어디를 자극하고 싶은지 지원하기만 하면, 등, 고환, 가슴, 어디라도 손댈 수 있다.
COSMO HINT
두 사람 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이 체위에서 자세를 조금 바꾼다. 삽입은 계속한 채, 바닥에 댄 무릎을 들어 그의 세운 다리에 걸치고 더 세게 삽입 운동을 한다. 팔로 그의 목을 감고 양다리로 그의 엉덩이를 감으면 두 사람은 더 밀착되어 함께 절정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