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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07:48
안녕하세여~
결혼 하신분들은 꼭 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결혼 적령기다 보니까. 다양한 결혼 선배들의 결혼 후에
육아. 살림. 경제적인 면을 속속히 듣거나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가정을 꾸리면..
돈벌어다 주는 기계다 라는 말을 흔히 들을수 있습니다.
정말 이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처자식 먹여 살리는게 마치 당연하다 듯이
받아들여진 이사회가 뭔가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계를 보면.. 황혼이혼. 고독사. 노인빈곤. 자살률 까지 왜 높나...
결국은 돈문제 . 경제적인 문제로 비춰지는데...
성별로 보더라도.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여자들은 경제적인 문제가 눈앞에 있으면.
좀 반반하다싶음. 봉지장사라도 할수 있는거죠...
반면에 남자들은.. 소같이 일하다가..
늙고 쓰임새가 줄어들거나. 몸이 아프면..
요즘 여자들이.. 케어를 해줄지도 의문입니다..
그게 안되니. 남자는 이혼이든. 고독사든. 자살률이 증가하는 요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핵심은..
젊어서나 죽어서나 남자들은 호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늙은여자나 젊은 여자나 더이상 옆에 있어주질 않는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지..
아님 냉정한 현실인지.
선배님들의 인생조언좀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