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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19:59
얼마전 돌싱과 만나고 있는데...
점점 정이 들고 날은 춥고 해서 반 농담식으로 집에서 컵라면이라도 먹고 가면 안될까? 하고 보챘는데...
절대 불가... 돌싱도 최소한의 안전막은 있어야 하기에 알았다고 하고 넘기곤 했는데...
얼마전 실토하더군요..
10년전 헤어진 전남편의 상황이 몹시 안좋아 방을 하나 내주고 있다고...
1년 반쯤 이런 상태로 있었다고 이해해 달라고....
나름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데 망치로 머리를 맞은듯 멍해지더군요...
아무리 자신의 상황이 어렵다고 전부인에게 얹혀사는 종자의 심사는 어떤건지?
계속해서 만나야 할지 아니면 여기서 접어야 할지...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충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