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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11:21
그동안 일산 모모업체만
주구장창 파다가
문득 다른업소는 어떨까 궁금함이 도져서
간단한 인증을 마치고 새로 개척한 업소를 탐방해봤네요
중간 과정은 귀찬아서 잘라먹고
언니 입장 첫인상은 뭐랄까
멍청도에서 올라온지 딱 사흘된것같은 그런 모습입니다
어리바리하고 낯가리 심하고 뭐 그런
와꾸는 뭐 키방대비 중중 줘도되겠네요
베드에 걸터앉아 이빨좀 털어봐도 그저 단답형
이빨털기도 귀찬아서 슬그머니 눞히며 턱을 올리며 주댕이좀 마추려니
턱 수술한지 얼마안돼서 아프답니다
다시 자세바꿔 주댕이좀 빨며 더듬더듬하며
원피스 까내리고 브래지어 안으로 슴가도 쪼물딱 쪼물딱하다가
슬금슬금 손이 내려가는데 뭔가 촉감이 이상해서 몸을세워
언니 몸을 내려본 순간 뉘믜 눈 버렸다
엄청난 똥뱃살이 옆으로 좌악 퍼져서 맹꽁이 한마리가 누워있는 모습입니다
에혀 한숨~~
눈버릴거 같아서 다시 철푸덕 누워
더듬더듬 빤쮸를 내린다음 봉지를 더듬어보니 오호
요건 또 괜찬네 일단 도톰하고 촉촉하니
만질만해서 살살비비며 애좀태워주니
맹꽁이도 꼴리는지 뒤척뒤척하면서 몸을 비비꽈대며 흥흥 거립니다
어후 이걸 어떻게해야 잘하나
박으려면 몸을 세워야 하는데
그 우람한 똥뱃살을 보면 내동생놈 기겁을할테고
한참 고민하다가
에이 쒸파 몸보시하자는마음으로 밑에만 보고하자
눈길을 밑으로하여 보지를보니
보지는진짜예쁘게 생겼습니다
털자리도 예쁘고 핑보에 탄력도있고
그러나 결국 못박아 줬어요
동생놈이 한사코 거부하며 안섭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는데
마침 전화가왔길래
이때다 하고 벌떡일어나 주섬주섬 옷을입으며
옆을보니 상체를 세우는데 뜨악~!!
아니 겨우 B컵이 추욱 늘어져서는
축 늘어진 뱃살하고 하머니를 이룹니다
그날 밤새 전 하마한테 쫒기는 꿈에 식은땀을흘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