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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14:52
롯데가 강민호에게 제시했던 조건과 동일하다. 롯데는 “강민호가 시장의 평가를 원하더라. 그래서 협상을 종료했다”라고 했다. 그 후 강민호는 삼성과 손을 잡았다.
강민호는 이에 대해 진성성을 이유로 들었다. 그는 "10년 넘게 몸담았던 팀을 떠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결정이었다. 삼성은 나의 미래 가치를 인정해줬다. 그리고 삼성의 정성을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래 가치를 인정해줬다"란 말이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 아리송한 대답이다.
4년80억을 발표금액 고대로 믿는 사람은 분명히 없을 것 같고요.
강민호 에이전트가 8년 장기계약을 끈임없이 요구해왔다는 썰에 비추어 본다면
최소 6년계약은 깔고가고 거기에 어느정도 조건만 채우면 나머지 +2년이 자동연장 되는식의
계약조건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이 되는군요.
아무튼 롯데는 내년에 야구할 마음이 없나봅니다.
황재균이야 그렇다쳐도 팀의 심장이나 마찬가지인 주전 포수를 저렇게
놓쳐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