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
휴게텔 |
휴게텔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스파) |
2017.11.22 12:52
키스방에서 노콘 붕은 뇨도염으로 가는 직방 길이죠.
보면 홈런에 목매는 초짜들이 붕자랑 하는 거 보면 타율에 집착해서
무조건 많이하는 걸 자랑으로 하는 것 같은데, 뭐 물론 관리 잘해서 항상 콘끼고 해서
병에 무관했다면 인정해주죠 ㅋ
그러나 그냥 노콘으로 휘둘렀다면 그대의 자지는 아마 이미 균으로 오염됐을 가능성이 큼.
남자의 경우도 병에 걸렸어도 무증상인 경우도 많아서 이런 경운 몸에 병을 지니고 있으면서
상대방 감염 시키는 매개체도 되기고 하고 모르고 방치했다가 나중에 더 큰병에 걸릴 수도 있고,
뭐 물론 자연치유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건 업소녀들 아닌 실제 애인이 있으면 애인한테 감염시킬 수 있어서 나중에 헤어지는
원인이 된다는 것.
키스방 붕에서 중요한 건 타율이 아니라 질이라고 봅니다.
개나 소나 다 대주는 애랑 붕쳤다고 자부심 느끼지 말고 (걔가 붕과 함께 균도 선물했을 수도)
정말 봐서 잘 안줄 거 같은 애, 정말 마음에 드는 애, 문란하지 않아서 그나마 병에 오염 돼
있지 않은 애랑 홈런 치는 게 중요한 것.